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77l
알바임 ㅠ 갑자기 일정이 잡혀서 


 
글쓴이
1월말까지 근무가능!
18일 전
익인1
지금이라도빨리말행
18일 전
글쓴이
말했는데 당장너 짤라듀 할말없다그러시길래
18일 전
익인2
일단 빨리 말해야지
18일 전
글쓴이
말햇는데 당장 나 짤라도 할말없디 퇴직금 안주겠다 그러시길래 ㅎ
18일 전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1 / 3   키보드
날짜조회
일상동생이 가족여행 비행기표랑 숙소 다 환불하고 취소했어591 1:2252223 0
일상아 곧 생리하겠다! 하는 증상있어?451 01.27 23:2229860 0
일상나 얼마전에 신병 걸렸는데 촉봐줄게 o x로만323 12:224594 0
이성 사랑방 아 애인 이러는거 왜캐질리지.. 184 01.27 23:1249878 0
댓글 달아주면 다 틀릴수도 있지만 느낌 달아볼게106 0:089867 0
닭가슴살은 햄류로 분류되잖아.. 몸에 안좋지않아?? 6 01.24 11:35 104 0
보내는 사람 주소 안 적고 택배 보내기는 안 돼?ㅠ2 01.24 11:35 94 0
맘스터치 떡강정 맛있엉?1 01.24 11:35 24 0
집가고싶아 퇴사하고싶어 01.24 11:34 81 0
조기퇴근 하는 회사가 있음??6 01.24 11:34 131 0
오늘 후리스 가능?? 01.24 11:34 22 0
윗배가 쥐어짜듯이 아팠다 안아팠다 하는데 어떡하지1 01.24 11:34 22 0
신용카드 잘알 익들있어??1 01.24 11:34 37 0
내 동생 ㄹㅇ 또라이 같음 66 01.24 11:34 1089 0
내일 28년 인생 첨으로 부산여행가는데 맛집 추천해주세요ㅠ 01.24 11:34 81 0
성과랑 상여 다르게 받아? 01.24 11:34 20 0
국장신청해서 지금 학사정보심사 중 인데2 01.24 11:33 29 0
검은수녀들 약간의 억까가 있는거같음7 01.24 11:33 427 0
삼수생익 명절 걍 빠지고싶다....4 01.24 11:33 40 0
아이폰 어플 들어가는게 바뀐건가????? 01.24 11:33 23 0
나 어렸을때 엄마한테 학대당했는데 ㅈ이런사람들 어떻게 극복해?5 01.24 11:33 39 0
난 언제 취뽀하냐 01.24 11:33 27 0
지그재그 쿠폰 써도 부분 취소 되더라4 01.24 11:33 166 0
직장인익들아 할부금(총 150) 한번에 다내는거 어떻게생각해?3 01.24 11:33 51 0
명절 전날 일찍 안끝내줘? 01.24 11:33 17 0
추천 픽션 ✍️
thumbnail image
by ts
무기력증에 우울감까지 겹쳐 반 년 째 아무것도 못하고 있다,잘 깎이고 트여진 바다로 가는 강물길 같은 길만이세상이 정한 나의 길이라면 결정을 해야할 순간이 온 것만 같았다.재희는 부엌에서 가져온 가위를 손에 쥐고 있었다.마음은 오히려 가벼..
by 한도윤
[ 가계부 ]나는 건축과로 유명한 런던의 B 대학을 졸업하고 서울로 돌아와 서울시 공공 건축가로 활동하고 있는 건축가(였으면 좋겠지만) 밑에서 일하고 있는 인턴사원이다. 나의 계획은 석사를 하기 전 한국에서 실무 경험을 쌓고 다시 영..
thumbnail image
by 콩딱
 내 나이 25살… 평범한 대학생… 이지만? 나에게는 열라리 잘생긴 남자친구가 있단 말씀 무려 13살이나! 차이가 나긴 하지만!! 벌써 6개월이나 만나기도 했고!! 사실은 그렇게 보이지도 않고, 완전 동안이라규. 오늘도 내 알바..
by 한도윤
내가 중견 건축사사무소에 공채로 입사한 지 벌써 4년이 흘렀다. 올해 초 나는 대리가 되었다. 기쁘면서도 많이 씁쓸했던 것이 다름이 아니라 내가 작년에 진급이 누락되었었기 때문이다. 다른 동기들은 작년에 모두 대리로 승진했는데 나만 어떤..
thumbnail image
by 도비
  검은 새-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七“ 준비한다고 했는데, 장관께서 성에 차실지 모르겠습니다. ”“ 자네와 나 사이에 그런 말이 어디있나. ”야마다 장관이 느릿한 걸음으로..
thumbnail image
by 도비
  슬픈 왈츠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六연을 내려다보는 윤기의 동공이 흔들렸다. 윤기는 그녀의 표정에서 굳건한 신념을 느꼈다. 평온하고 잔잔한 북촌의 풍경과 대비되는 상황이었..
일상
이슈
연예
드영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