퇴사 날짜 > 회사에 민폐는 끼치는 날짜지만 업무상 문제는 없는 애매한 날짜지만 연차는 일부 소진하고 퇴사
인수인계 > 본인이 할 수 있는 깔끔한 인수인계 준비 완료 및 일부 업무는 부하직원에게 배분하여 후임 적응 도움
그와중에 사장이 나가는 거 다시 생각하면 안 되냐고 하니까 퇴사 날짜 앞으로 당김
나가는 거 어제까지 비밀이었는데 오늘부터 본격적으로 면접 시작하니까 다들 어쩔 수 없이 알게 되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