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공지가 닫혀있어요 l 열기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24l
내 본체가 내가 아닌 지피티가 된거같어 말투도 ai 스러워짐 


 
익인1
나 상사한테 메일 쓸 땐 지피티 씀.. 자꾸 메일로 트집잡아서 ㅠ
7시간 전
글쓴이
메일 약간 논문쓰는거처럼 어려움 ㅋㅋㅋㅋㅋㅋㅋㅋ ㅜㅜ
7시간 전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1 / 3   키보드
날짜조회
일상롱패딩 유행 지난거 맞는디..284 10:5437094 0
일상"간단하게 집밥먹자” 이말 왜케싫지281 9:5747760 4
일상면에서 밀가루맛 나서 싫어 < 볼 때마다 신기함153 10:269369 0
이성 사랑방애인이랑 본인 mbti 뭐야84 14:243611 0
T1 🍀PM 6:00 라인 CK전 달글🍀48 11:044165 2
이성 사랑방 내가 나쁜 사람인지 상대방이 이상한 사람인지 헷갈려5 15:55 60 0
나 디팡 dj가 나 이쁘다고 비추고 번호 요구 하던데..77 15:55 1178 0
이성 사랑방 담배4 15:55 64 0
몇년전 건강검진에서 갑상선 안좋다했는데 지금 알아서 멀쩡해질 확률이 있오.? 15:55 13 0
지금 1700있는데 4월까지 2400으로 만들거야 15:55 19 0
알바비 들어와따!!!!!!! 15:55 16 0
Hoxy 올리브영 알바나 관계자 있니2 15:55 27 0
쌩신입인데 이건 퇴사해야된다고봐?10 15:55 245 0
독감유행인데 뷔페가는거 상관없을까?4 15:54 55 0
머리숱 많으니까 예쁘다..4 15:54 126 0
오늘 진짜 레전드로 일 하기 싫다 15:54 10 0
27살 익들아 다들 뭐해?1 15:54 23 0
초등학생애기들도 pt를 받는구나1 15:54 19 0
남친이 원래는 사귀는거 티 엄청 냈는데 어느순간 싹 내림5 15:54 49 0
직장에서 메일에 상사를 참조로 넣는 게 기싸움이야?44 15:54 889 0
가방색 골라줘-!6 15:53 78 0
정처기(정보처리기사) 노베 문과인데 딴 사람 있어??1 15:53 20 0
인티하는 친구어때...?38 15:53 606 0
해외여행 두번째라 잘 몰라서 그러는데 2 15:53 79 0
이성 사랑방 연상 좋아하는 사람들 이유가 뭐야??14 15:53 148 0
추천 픽션 ✍️
thumbnail image
by 도비
  검은 새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一 돌아가신 아버지가 꿈에 나왔다. 피가 잔뜩 배어 너덜너덜해진 수의를 입고. 꽤 오랜 시간 곪은 듯한 얼굴 상처는 짐승이 뜯어 먹은 듯..
thumbnail image
by 콩딱
 내 나이 25살… 평범한 대학생… 이지만? 나에게는 열라리 잘생긴 남자친구가 있단 말씀 무려 13살이나! 차이가 나긴 하지만!! 벌써 6개월이나 만나기도 했고!! 사실은 그렇게 보이지도 않고, 완전 동안이라규. 오늘도 내 알바..
by 한도윤
1그 사람을 처음 만난 건 7년 전이었다. 그 당시 나는 혼자 사는 즐거움은 잃어버리고 옆구리가 시리기를 넘어서 얼어붙을 정도로 외로웠다. 아무래도 대학교 2학년 때 CC였던 전 애인과 헤어진 후 제대로 된 연애를 쉰 지 4년 정도 되..
by 한도윤
[정해진 길]대기업에 다니던 삼촌이 있었다. 우리나라에서 손에 꼽히는 대기업을 다니던 삼촌. 항상 맵시 좋은 옷을 입었고 자동차는 우리 아빠 것 보다 컸다. 삼촌을 아주 가끔 보았지만 삼촌은 나에게 매번 이런 말을 했다.“정해진 길을..
thumbnail image
by ts
"나 갑니다"재희는 책상위에 놓인 박스를 들어 올리며 말했다. 사무실은 고요했다. 아무도 대답하지 않았다. 어쩌면 이곳에서 떠나야 한다는걸 오래전부터 알고 있었는지도 모르겠다.그가 첫 출근을 했을때 마음속에는 반짝이는꿈이 가득했다. 그러..
thumbnail image
by 도비
   슬픈 왈츠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三쏟아지는 빗줄기 사이에서 두 사람의 시선이 서로를 향했다. 담벼락에 붙어있는 등은 돌의 굴곡에 따라 따끔거렸고 치솟은 긴장과 흥분감에 숨..
일상
이슈
연예
드영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