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공지가 닫혀있어요 l 열기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732l

[잡담] 한주 성형함??? | 인스티즈

[잡담] 한주 성형함??? | 인스티즈

평소에 한주 좋아하는 사람으로써 궁금해졌음 근데 사람들이 보니깐 코랑 눈 했다고 히던데 진짜임? 물론 하기전에도 개짱잘이엿겟지만




 
익인1
누군디..?
8시간 전
익인2
누군지 모르겠지만 저 사진도 이미 성형 한 것 같음
8시간 전
익인3
모르것네... 지금 얼굴 있는데...
8시간 전
익인4
한주가 누군데? 인플루언서?
8시간 전
익인15

7시간 전
익인5
눈은 몰겠고 저 사진만 봐도 코는 한거같음
7시간 전
익인6
와 과거에도 너무 잘생쁨...
7시간 전
익인8
한주 진짜 너무 예뻐...... ㅜ... 화장도 너무 잘해
7시간 전
익인9
한주가 누구지
7시간 전
익인11
내가 아는 한주는 김한주밖에없는데..
7시간 전
익인12
누구지
7시간 전
익인13
틱택톡!
7시간 전
익인14
그냥 화장차이같은데 유튜브 보니까 ㄹㅇ 개이쁘더라...
7시간 전
익인16
넘 이뿌심 ㅠㅠㅠ
7시간 전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1 / 3   키보드
날짜조회
일상롱패딩 유행 지난거 맞는디..318 10:5442090 0
일상"간단하게 집밥먹자” 이말 왜케싫지306 9:5753238 4
이성 사랑방애인이랑 본인 mbti 뭐야158 14:247554 0
일상면에서 밀가루맛 나서 싫어 < 볼 때마다 신기함195 10:2616194 0
T1 🍀PM 6:00 라인 CK전 달글🍀865 11:046990 4
익들 성격 부모님중에 누구 닮았어? 제일 닮은쪽 ㅋㅋ6 16:55 18 0
다들 취업하고 얼마만에 차샀어?3 16:55 22 0
빈티지펌 할까 말까2 16:55 46 0
침대에서 공부하면13 16:55 28 0
후임자 안 구하고 퇴사하는데 신경 안 써도 되겠지2 16:54 46 0
예를들어 회사 합격한 후에 이전에 넣었던 회사 면접 잡히면 16:54 21 0
헤헤 2025년 기념 내새끼 케이지 바꿔줘야지 7 16:54 65 0
근데 나이 먹어서 친구 많으며 좀 힘들 거 같아 16:54 15 0
감튀 시켰는데 어니언링 조각 섞여있음1 16:54 11 0
우울증 비밀로 하는 사람들아 16:54 14 0
배달 뚜벅이 다음에 자동차가 최악인거같애1 16:54 47 0
지방광역시 세후 7000 11 서울 세후 5000 223 16:54 11 0
울써마지 얼마야?? 16:54 3 0
치간칫솔이랑 양치 중에 뭐 먼저 하는 거양??5 16:54 70 0
초콜릿 1개 8천원13 16:54 604 0
대장금 올만에 티비로 하길래 보는데 역시 다시봐도 재미있엌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16:54 4 0
으슬으슬 춥고 몸 아픈느낌인데 판콜 먹을까??1 16:53 10 0
방 인테리어 계획 봐주라!6 16:53 32 0
쿠팡이츠 배달 포장 고민2 16:53 17 0
주변에 양악한 사람들 있어?3 16:52 24 0
추천 픽션 ✍️
by 한도윤
[ 약 ] 서른이 되던 해에 신입사원이 되었다. 지방에 있는 별 볼 일 없는 대학교를 나와 서울에 있는 대학원으로 학력을 업그레이드하고 싶어서 석사까지 공부한 탓이었다. 똘똘하지 못한 나는  책임감과 끈기, 노력, 집념 같은 단어들로 대..
by 한도윤
[정해진 길]대기업에 다니던 삼촌이 있었다. 우리나라에서 손에 꼽히는 대기업을 다니던 삼촌. 항상 맵시 좋은 옷을 입었고 자동차는 우리 아빠 것 보다 컸다. 삼촌을 아주 가끔 보았지만 삼촌은 나에게 매번 이런 말을 했다.“정해진 길을..
thumbnail image
by 도비
   망국의 백성 - 희영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十탕, 탕, 탕! 콰앙, 쾅!!!!!귀가 터질 듯한 총성이 연달아 세 번 울리고, 연회장의 어디선가 굉음이 들려왔다. 희뿌연 연..
thumbnail image
by 도비
   슬픈 왈츠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三쏟아지는 빗줄기 사이에서 두 사람의 시선이 서로를 향했다. 담벼락에 붙어있는 등은 돌의 굴곡에 따라 따끔거렸고 치솟은 긴장과 흥분감에 숨..
thumbnail image
by ts
무기력증에 우울감까지 겹쳐 반 년 째 아무것도 못하고 있다,잘 깎이고 트여진 바다로 가는 강물길 같은 길만이세상이 정한 나의 길이라면 결정을 해야할 순간이 온 것만 같았다.재희는 부엌에서 가져온 가위를 손에 쥐고 있었다.마음은 오히려 가벼..
by 한도윤
1그 사람을 처음 만난 건 7년 전이었다. 그 당시 나는 혼자 사는 즐거움은 잃어버리고 옆구리가 시리기를 넘어서 얼어붙을 정도로 외로웠다. 아무래도 대학교 2학년 때 CC였던 전 애인과 헤어진 후 제대로 된 연애를 쉰 지 4년 정도 되..
일상
이슈
연예
드영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