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할때는 이해하지만 그것도 세네시간될때는 엥? 화장실갈때 그 삼십초도 못한다고? 싶긴하고
술자리는 물론이거니와
내가 우선순위가 아닌느낌
그래서 나는 그친구 원하는대로 꾸준히 그친구 카톡없어도 했는데 뭔가 더 소홀해진느낌이야
내가 더 좋아한다고 느껴지는것같아서 나를 좀 더 소홀히하는 느낌
이럴때 어떻게 하는게 좋을까 나도 연락텀을 좀 줄여볼까
장거리여서 만나는것도 일주일에 한번..?
장거리가 아니였다가 장거리가 됐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