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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조회 27l
설마 사투리인가? 라면 먹다가 밀가루 맛이 갑자기 많이 느껴져서 속에서 받쳐서 못 먹겠다 이런 말 할 때.. 말로만 해서 맞춤법을 모르겠네 이런 말 없나? 자주 쓰는디..


 
익인1
와 예전에 엄청 썼던 것 같은데 완준 오랜만에 듣는말이야 사투리..? 인가 모르겠어 나도 경북사람이라 ㅋㅋㅋㅋ
7시간 전
글쓴이
ㅋㅋㅋㅋㅋ 헷갈리네 갑자기
7시간 전
익인2
받치다
6. 먹은 것이 잘 소화되지 않고 위로 치밀다. "속이 ~"

7시간 전
글쓴이
어어어 고마워 받치다구나!
7시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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