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공지가 닫혀있어요 l 열기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34l


죄송해요, 회원에게만 공개된 글이에요
로그인 후 이용해 주세요 (즉시 가입 가능)

 로그인  회원가입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1 / 3   키보드
날짜조회
일상롱패딩 유행 지난거 맞는디..289 10:5437744 0
일상"간단하게 집밥먹자” 이말 왜케싫지286 9:5748372 4
일상면에서 밀가루맛 나서 싫어 < 볼 때마다 신기함159 10:2610357 0
이성 사랑방애인이랑 본인 mbti 뭐야98 14:244229 0
T1 🍀PM 6:00 라인 CK전 달글🍀48 11:044345 2
이성 사랑방/연애중 600일 정도 만났는데 요새 애인 식은건가...?9 16:33 136 0
여권사진 찍으려고 쉐딩 개빡세게 했는데 16:33 25 0
이성 사랑방 잇티제한테 연애는 해도 그만 안해도 그만이야?7 16:33 59 0
우리 지금 사무실 다같이 월루 중인듯 ㅋㅋㅋㅋㅋ2 16:32 36 0
간장게장 어떻게 먹어야 맛있어?! 게장만 오는 거 시켰어3 16:32 14 0
신입익 거시적으로 어케 봐.....?21 16:32 270 0
로또복권을 어디서 사든 상관없지?1 16:32 15 0
이성 사랑방 나 전애인 ㄹㅇㄹㅇ 짜쳤던거 가성비 식당.. ㅜ35 16:32 376 0
달달한 국물무뼈닭발 파는곳 알려주면 길가다 500원주움 16:32 13 0
가끔 안깨지는 헬멧 광고하는데 더 위험한거 아님??1 16:32 17 0
포폴 어케 만드는 거야 하 16:32 45 0
얘들아 아파트11평(거실1개,방1) vs 빌라15평(거실1,방2)6 16:32 53 0
예쁘면보통 인싸 성격일거라는 편견이 있나3 16:31 52 0
오사카 아저씨치즈케이크 먹고싶어3 16:31 13 0
주변 사람들이 누군가한테 영향받는게 싫음1 16:31 21 0
밥먹으면서 가볍게 볼만한 콘텐츠 추천해줄사람?!?3 16:31 18 0
정규직 전환되면 내가 그렇게 안챙겨도 되겠지?3 16:30 78 0
이성 사랑방/연애중 애인이 이성친구 둘이랑 술마시는 거 괜찮아? 7 16:30 47 0
그 거시기털말이야...너넨 그냥 살에 착 붙어있니43 16:30 808 0
알바 갑자기 관듀는데 카톡 한번만 봐쥬라 ㅠㅠㅠ5 16:30 19 0
추천 픽션 ✍️
thumbnail image
by 도비
  검은 새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一 돌아가신 아버지가 꿈에 나왔다. 피가 잔뜩 배어 너덜너덜해진 수의를 입고. 꽤 오랜 시간 곪은 듯한 얼굴 상처는 짐승이 뜯어 먹은 듯..
thumbnail image
by 콩딱
 내 나이 25살… 평범한 대학생… 이지만? 나에게는 열라리 잘생긴 남자친구가 있단 말씀 무려 13살이나! 차이가 나긴 하지만!! 벌써 6개월이나 만나기도 했고!! 사실은 그렇게 보이지도 않고, 완전 동안이라규. 오늘도 내 알바..
by 한도윤
1그 사람을 처음 만난 건 7년 전이었다. 그 당시 나는 혼자 사는 즐거움은 잃어버리고 옆구리가 시리기를 넘어서 얼어붙을 정도로 외로웠다. 아무래도 대학교 2학년 때 CC였던 전 애인과 헤어진 후 제대로 된 연애를 쉰 지 4년 정도 되..
by 한도윤
[정해진 길]대기업에 다니던 삼촌이 있었다. 우리나라에서 손에 꼽히는 대기업을 다니던 삼촌. 항상 맵시 좋은 옷을 입었고 자동차는 우리 아빠 것 보다 컸다. 삼촌을 아주 가끔 보았지만 삼촌은 나에게 매번 이런 말을 했다.“정해진 길을..
thumbnail image
by ts
"나 갑니다"재희는 책상위에 놓인 박스를 들어 올리며 말했다. 사무실은 고요했다. 아무도 대답하지 않았다. 어쩌면 이곳에서 떠나야 한다는걸 오래전부터 알고 있었는지도 모르겠다.그가 첫 출근을 했을때 마음속에는 반짝이는꿈이 가득했다. 그러..
thumbnail image
by 도비
   슬픈 왈츠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三쏟아지는 빗줄기 사이에서 두 사람의 시선이 서로를 향했다. 담벼락에 붙어있는 등은 돌의 굴곡에 따라 따끔거렸고 치솟은 긴장과 흥분감에 숨..
일상
이슈
연예
드영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