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66l
난 일단 이렇게 만들고 싶다 생각한 틀은 있는데
내용을 다 넣자니 틀이 깨지고 틀에 맞추자니 내용이 너무 많고.. 틀을 다시 구상하기엔 이만한건 없는거 같고ㅠㅠ
틀을 아예 포기하자니 너무 내용만 있어서 개지루한 책 같음..ㅋㅋㅋㅋ
뭐 내꺼 얼마나 참고할진 몰라도 그냥 이왕 만드는거 제대로 만들고 가고 싶은데 어느 쪽도 포기가 쉽지 않구만..ㅠㅠ


 
익인1
걍 필요한 정보만. 구구절절 쓸 필요는 없음.
3일 전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1 / 3   키보드
날짜조회
일상20대 서울 안사는건 넘 손해같음382 01.12 21:2864651 12
일상안읽씹은 걍 진짜 사회성 박살임359 1:4236518 6
이성 사랑방 키 작은데 키 큰 사람 바라는거 양심없다 생각함195 01.12 22:2939090 2
일상168 이쁘장 vs 155 이쁨 뭐될거임164 13:505638 1
T1우리팬들 연령대가 어때??73 01.12 21:4612523 0
교정기꼈을때랑 뺐을때랑 차이가크니???2 01.10 14:12 37 0
강아지 내 빵 훔먹어서 혼냇더니9 01.10 14:12 77 0
아 스픽 왜케 광고 많이 해?2 01.10 14:12 83 0
순수한거 안좋아..? 나 순수하다고 말 많이듣는데27 01.10 14:12 393 0
취미로 뜨개질 하려고 실 샀다!!ㅎㅎ 40 2 01.10 14:12 145 0
이성 사랑방/ 짝녀랑 같은 회사인데 가장 잘생긴 남자랑 친해보이면5 01.10 14:12 247 0
주변에서 소개팅 받아볼지 계속 물어보면 이쁜거야? 01.10 14:12 30 0
도와줘 공동인증서를 다른사이트에 어떻게 넣어????10 01.10 14:11 26 0
충격실화 2주동안 돈쓴거40 24 01.10 14:11 675 0
매운 음식 뭐 있지3 01.10 14:11 16 0
이성 사랑방 짱잘이 자꾸 갠톡으로 지 셀카랑 지 운동사진 보내는데10 01.10 14:11 194 0
부리또시텼다~2 01.10 14:11 14 0
중고나라 마일리지 등록 이거 새로운 사기 수법이야 ???7 01.10 14:11 32 0
우리나라는 이슬람 옛날에 들어와도 안믿었을 듯2 01.10 14:11 34 0
이런경우엔 걍 걸어다니는게 제일 나아보임?6 01.10 14:10 34 0
이성 사랑방 연락 내가 끊고 인스타 차단당하고 매달려서 카톡 차단당했는데 6 01.10 14:10 84 0
8시에 일어났는데 이제야 물 500마심 01.10 14:10 58 0
친구 강아지한테 물렸는데2 01.10 14:10 121 0
운동하니까 세상이 달라보인다 01.10 14:10 26 0
지금 내 삶이 행복하다 11 모르겠다 22 불행하다 338 01.10 14:10 67 0
추천 픽션 ✍️
thumbnail image
by 도비
  검은 새-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七“ 준비한다고 했는데, 장관께서 성에 차실지 모르겠습니다. ”“ 자네와 나 사이에 그런 말이 어디있나. ”야마다 장관이 느릿한 걸음으로..
by 한도윤
1그 사람을 처음 만난 건 7년 전이었다. 그 당시 나는 혼자 사는 즐거움은 잃어버리고 옆구리가 시리기를 넘어서 얼어붙을 정도로 외로웠다. 아무래도 대학교 2학년 때 CC였던 전 애인과 헤어진 후 제대로 된 연애를 쉰 지 4년 정도 되..
thumbnail image
by 도비
    참변 - 김시은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九“ 타카히로가 안 보이는군. “” 아마 근처에 있을 겁니다. 잠깐 바람만 쐬고 오겠다고 했으니, 금방 올테지요. “남준의 말에도 야마구치는..
thumbnail image
by ts
무기력증에 우울감까지 겹쳐 반 년 째 아무것도 못하고 있다,잘 깎이고 트여진 바다로 가는 강물길 같은 길만이세상이 정한 나의 길이라면 결정을 해야할 순간이 온 것만 같았다.재희는 부엌에서 가져온 가위를 손에 쥐고 있었다.마음은 오히려 가벼..
by 한도윤
[ 약 ] 서른이 되던 해에 신입사원이 되었다. 지방에 있는 별 볼 일 없는 대학교를 나와 서울에 있는 대학원으로 학력을 업그레이드하고 싶어서 석사까지 공부한 탓이었다. 똘똘하지 못한 나는  책임감과 끈기, 노력, 집념 같은 단어들로 대..
thumbnail image
by 도비
   망국의 백성 - 희영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十탕, 탕, 탕! 콰앙, 쾅!!!!!귀가 터질 듯한 총성이 연달아 세 번 울리고, 연회장의 어디선가 굉음이 들려왔다. 희뿌연 연..
일상
이슈
연예
드영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