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공지가 닫혀있어요 l 열기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16l

내가 옛날부터 인턴, 직장 족족 다 잘 붙었어가지고 친구들이 물어보는데 난 진짜 모르겠거든...?

심지어 나 공공기관 인턴면접땐 청바지에 블레이저 이렇게 입고갔었는데도 붙었단말야,,, 그래서 친구들이 물어보면 모르겟다고 하는데 안알려준다고생각할까..?
대신 막 청바지입었던거 이런거 다말해주고 질문같은거 그냥 이렇게 답변했다.. 그러고 말해줄수있는건 최대한 해주는데 결과적으로는 모르겠다고하긴함 ㅠㅠ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1 / 3   키보드
날짜조회
일상롱패딩 유행 지난거 맞는디..325 10:5443375 1
일상"간단하게 집밥먹자” 이말 왜케싫지313 9:5754660 4
이성 사랑방애인이랑 본인 mbti 뭐야169 14:248764 0
일상면에서 밀가루맛 나서 싫어 < 볼 때마다 신기함206 10:2617668 0
T1 🍀PM 6:00 라인 CK전 달글🍀1255 11:048019 4
가히 멀티밤 입술에 발라도돼? 16:43 8 0
미국은 기본적으로 다 교정하는 느낌이다2 16:43 29 0
진짜 생리대 처리할 때 휴지통에 보란듯이 펼쳐놓고 가는 애들은 1 16:43 14 0
나 모태 마름인데 살쪄도 뱃살 허벅지 엉덩이만 붙음… 1 16:43 13 0
서비스직 머리 길다고 컴플레인 들어온 거 봤던 익 있어??3 16:43 17 0
마른비만은 말이야… 16:43 10 0
아아아아미치겠다 당장 내일이 상담인데 아무것도 준비 못했어 16:43 9 0
요즘 중고등애들 백팩 어떤거 들고다녀? 4 16:43 11 0
롱패딩 유행 지났다해도 나는 샀다. 롱패딩 3 16:43 32 0
피부 쫀쫀해지는 수분크림 추천해줄익? 16:42 15 0
회피형 전남친 ㄹㅈㄷ 회사도 회피하고 그만 뒀데 ㅋㅋ1 16:42 28 0
사랑니 발치 덜덜 떨면서 치과 갔는데1 16:42 14 0
빚이 있는데 쿠팡 뛰면서 갚을지, 취업을 먼저 해야할지2 16:42 31 0
다이소인데 폼롤러 둘중에 뭐사???ㅠㅠㅠㅠ13 16:42 385 0
돈벌기 시작했는데 학자금 대출을10 16:42 286 0
이성 사랑방 헤어지고 전애인 만나서 밥먹고 뭐..할순있는데 그 다음은?2 16:41 74 0
뭐야 지금 어케 돌아가는거야?????????????????4 16:41 793 0
헐 나도 렌즈 끼면 내 몸 내가 생각한 거보다 통통해보이던데38 16:41 1346 0
공기업 취준하는 익드라ㅠㅠㅠㅠㅠ11 16:41 50 0
오늘 나가서 1시간 걷기 가능...? 9 16:41 83 0
추천 픽션 ✍️
thumbnail image
by 도비
   기다림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四“ 야마구치 타카히로. ”식탁 위 테이블에 앉아 밥을 먹던 세 남자 중, 나이가 많아 보이는 남자의 부름에 앳된 얼굴의 청년이 고개를 들..
thumbnail image
by 도비
    참변 - 김시은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九“ 타카히로가 안 보이는군. “” 아마 근처에 있을 겁니다. 잠깐 바람만 쐬고 오겠다고 했으니, 금방 올테지요. “남준의 말에도 야마구치는..
thumbnail image
by 도비
  검은 새-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七“ 준비한다고 했는데, 장관께서 성에 차실지 모르겠습니다. ”“ 자네와 나 사이에 그런 말이 어디있나. ”야마다 장관이 느릿한 걸음으로..
thumbnail image
by 도비
  낭만의 시대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五정국은 집에 돌아와 침대에 누워서도 자꾸만 아까의 상황이 그려졌다. 저를 바라보던 그녀의 눈과 살랑이던 바람. 하천의 물결 위로 올라탄..
thumbnail image
by ts
무기력증에 우울감까지 겹쳐 반 년 째 아무것도 못하고 있다,잘 깎이고 트여진 바다로 가는 강물길 같은 길만이세상이 정한 나의 길이라면 결정을 해야할 순간이 온 것만 같았다.재희는 부엌에서 가져온 가위를 손에 쥐고 있었다.마음은 오히려 가벼..
thumbnail image
by 도비
  슬픈 왈츠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六연을 내려다보는 윤기의 동공이 흔들렸다. 윤기는 그녀의 표정에서 굳건한 신념을 느꼈다. 평온하고 잔잔한 북촌의 풍경과 대비되는 상황이었..
일상
이슈
연예
드영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