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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조회 97l

스승님이 유명한데 예전에는 진짜 무조건 그쪽으로 가고싶다 생각했는데 지금은 그정돈 아니야 다른쪽이 더 관심가 근데 지금하는 일대로 하면 어느정도 인맥이 있지만 다른쪽으로 바꾸면 아예 제로베이스에서 시작해야된다는 단점이 있어  ....

그러니까 한마디로 흥미가 떨어졌지만 인맥이 있는길/흥미가 높지만 빽이없음

둘중 고르자면 뭘 골라야 맞는걸까....?



 
익인1
후자
17일 전
글쓴이
왜인지 알려줄수있을까ㅜ
17일 전
익인2
후자를 취미로 하면 안되는거야? 안되면 후자
17일 전
익인2
근데 스승님이 유명하면 제자가 되고 싶을 다른 사람을 위해서라도 포기하는게 맞는거 같기도하고
17일 전
글쓴이
왜 후자인지 알려줄수있을까ㅜ
17일 전
익인2
스승이란 말 있는거 보니까 예술 계통인거 같은데 그러면 연습량이 중요할텐데 흥미 없어서 연습 게을리 한다고 하면 결국 도태될거 거기에서 받는 스트레스 + 후자에 대한 미련이 계속 남아있을거 같아서
근데 고르라니까 고른거지 나도 고민 엄청 될거 같긴함

17일 전
글쓴이
헉 예술 맞음... 하 근데 후자 선택했다가 또 흥미가 사라지거나 하면 어떡하지..
17일 전
익인3
전자지. 전자도 흥미와 열정으로 시작했다가 식은거잖아. 후자라고 다를바 있나. 전자로 계속 이어나가고, 후자는 내 확장성으로 별도로 하는게 낫지
17일 전
글쓴이
후자는 근데 노래부르기처럼 취미로 할수있는게 아냐..
17일 전
익인4
난 스트레스에 취약해서 무조건 후자....
흥미 떨어지면 첨엔 괜찮다가도 시간 지나면 작은일에도 타격받기 쉬워질 것 같음..
난 뭐든간에 흥미 잃으면 갑자기 흐린눈하던 단점이 점점 부각되는 느낌을 받는지라 암튼 좀 그럴듯

17일 전
글쓴이
나도 딱 이런스타일인데... 만약 후자로 갔다가 갑자기 또 흥미 확떨어지면 어쩌지 이런 생각이야 .... 그때가서 또 다른 길이 있을까ㅜ
17일 전
익인4
근데 본인이 생각하기에 과거에도 그런전적이 있고 후회를 많이 했었다면 진짜 정떨어져서 못해먹겠다! 진짜 너무 스트레스 받아서! 나 다신 이거 안해!!! 할때까지는 붙어있어볼거 같아....
소위 성공했다거나 3자가 볼때 와 저정도 해내려면 얼마나 한걸까 싶은 사람들도 분명히 이런 고민과 힘든 시절이 있었을텐데 어거지든 뭐든 그시간을 이겨내서 그자리에 있을거라 생각하면

17일 전
글쓴이
근데 내가 미래를 생각해봤는데 이걸 현실적으로 30대이상까지 하기가 어려울거같음... 그런 직종이야..그래서 더고민돼ㅠ
17일 전
익인3
뭐랄까.. 댓글 쭉 보니까 무슨 답변을 받고 싶은건가 싶다. 현실 성격도 그런 성격이면 그냥 뭔갈 미리 선택하려 고민 하지 말고 선택의 시점이 왔을 때 끌리는대로 해. 어차피 선택 해도 계속 걱정만 할 것 같은데, 의미가 있나 싶다
17일 전
글쓴이
받고 싶은 답변은 없어 그냥 내 입장을 계속 설명하는거야.. 30대이상까지 하기 어렵다는것도 변명아닌 이쪽 업계 사실이고
17일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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