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공지가 닫혀있어요 l 열기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208l
이성 사랑방에 게시된 글이에요   새 글 


죄송해요, 회원에게만 공개된 글이에요
로그인 후 이용해 주세요 (즉시 가입 가능)

 로그인  회원가입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1 / 3   키보드
날짜조회
일상롱패딩 유행 지난거 맞는디..404 10:5459512 1
일상"간단하게 집밥먹자” 이말 왜케싫지376 9:5771974 6
이성 사랑방애인이랑 본인 mbti 뭐야364 14:2421967 0
일상면에서 밀가루맛 나서 싫어 < 볼 때마다 신기함269 10:2632465 0
T1 🍀PM 6:00 라인 CK전 달글🍀5241 11:0418625 5
우리 지금 사무실 다같이 월루 중인듯 ㅋㅋㅋㅋㅋ2 16:32 51 0
간장게장 어떻게 먹어야 맛있어?! 게장만 오는 거 시켰어3 16:32 15 0
신입익 거시적으로 어케 봐.....?21 16:32 307 0
로또복권을 어디서 사든 상관없지?1 16:32 19 0
이성 사랑방 나 전애인 ㄹㅇㄹㅇ 짜쳤던거 가성비 식당.. ㅜ39 16:32 2277 0
달달한 국물무뼈닭발 파는곳 알려주면 길가다 500원주움 16:32 14 0
가끔 안깨지는 헬멧 광고하는데 더 위험한거 아님??1 16:32 19 0
포폴 어케 만드는 거야 하 16:32 69 0
얘들아 아파트11평(거실1개,방1) vs 빌라15평(거실1,방2)6 16:32 71 0
예쁘면보통 인싸 성격일거라는 편견이 있나3 16:31 73 0
오사카 아저씨치즈케이크 먹고싶어3 16:31 16 0
주변 사람들이 누군가한테 영향받는게 싫음1 16:31 22 0
밥먹으면서 가볍게 볼만한 콘텐츠 추천해줄사람?!?3 16:31 20 0
정규직 전환되면 내가 그렇게 안챙겨도 되겠지?3 16:30 99 0
이성 사랑방/연애중 애인이 이성친구 둘이랑 술마시는 거 괜찮아? 7 16:30 72 0
그 거시기털말이야...너넨 그냥 살에 착 붙어있니43 16:30 888 0
알바 갑자기 관듀는데 카톡 한번만 봐쥬라 ㅠㅠㅠ5 16:30 24 0
선톡 오다가 안오면 썸붕난거 맞지? 2 16:30 15 0
이성 사랑방 잇팁 진짜 개빡치네 2 16:30 72 0
이 옷 글케 별로야?? 49 16:30 616 0
추천 픽션 ✍️
thumbnail image
by 도비
  슬픈 왈츠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六연을 내려다보는 윤기의 동공이 흔들렸다. 윤기는 그녀의 표정에서 굳건한 신념을 느꼈다. 평온하고 잔잔한 북촌의 풍경과 대비되는 상황이었..
thumbnail image
by 1억
내게 비밀 남친이 있다!w.1억  아이돌 생활 4년.. 우리는 어딜가도 무시를 당해야만 했다. 인기도 없고, 일도 없으니까.당장 대표님이 해체를 권해도 할말이 없을 정도로 인지도가 없었는데.. 우리 그룹에 애정이 깊게 있는 대..
by 한도윤
1그 사람을 처음 만난 건 7년 전이었다. 그 당시 나는 혼자 사는 즐거움은 잃어버리고 옆구리가 시리기를 넘어서 얼어붙을 정도로 외로웠다. 아무래도 대학교 2학년 때 CC였던 전 애인과 헤어진 후 제대로 된 연애를 쉰 지 4년 정도 되..
thumbnail image
by 도비
  검은 새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二연. 외자도 아니고 말 그대로 성씨가 없는 이 이름의 사연을 알게 된 건 어린 나이였다. 쌍둥이인 태형과 투닥거리며 장난을 칠 정도의 나..
thumbnail image
by 도비
    참변 - 김시은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九“ 타카히로가 안 보이는군. “” 아마 근처에 있을 겁니다. 잠깐 바람만 쐬고 오겠다고 했으니, 금방 올테지요. “남준의 말에도 야마구치는..
thumbnail image
by 도비
  검은 새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一 돌아가신 아버지가 꿈에 나왔다. 피가 잔뜩 배어 너덜너덜해진 수의를 입고. 꽤 오랜 시간 곪은 듯한 얼굴 상처는 짐승이 뜯어 먹은 듯..
일상
이슈
연예
드영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