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공지가 닫혀있어요 l 열기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167l
나 지금 2주동안 상갓집 3번갔음....
게다가 화장터에 자리가 없어서 장례식장 바로 못 들어가서 돌아가신 다음날 부터 빈소 차려지고 이러더라...


 
익인1
독감때문에도 그렇고 ㅠ 노인분들 어르신분들 다 조심해야해..
6시간 전
익인2
원래 겨울에서 봄 넘어가기가 힘들대
6시간 전
익인3
원래 겨울에 많이들 가시는데 갑자기 추워져서 돌연사 한듯
6시간 전
익인4
춥기도 하고 어른들은 고관절 골절을 진짜 조심해야함.....
6시간 전
익인5
그래서인가..? 노부부 한 분 겨울에 돌아가시면 남은 분도 건강하셨어도 곧 몸이 안 좋아지는거 같아. 장례치르는 동안 춥고 따뜻한곳 계속 왔다갔다하고, 화장해서 실내 납골당 모시는거 아니면 무덤만드는 산지에 추운 날 두세시간 밖에 있어야하니까...
6시간 전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1 / 3   키보드
날짜조회
일상롱패딩 유행 지난거 맞는디..324 10:5443149 1
일상"간단하게 집밥먹자” 이말 왜케싫지311 9:5754505 4
이성 사랑방애인이랑 본인 mbti 뭐야169 14:248602 0
일상면에서 밀가루맛 나서 싫어 < 볼 때마다 신기함205 10:2617484 0
T1 🍀PM 6:00 라인 CK전 달글🍀1213 11:047944 4
쿠팡 포장하는거 어려워? 17:20 12 0
간호 버리고 치위생 가는거 오바야?17 17:20 113 0
씻어야돼....샤워해야돼....씻어야돼....1 17:20 17 0
나 진짜 울회사 아무생각없이 들어왔는데 내가 좋아하는 유튜버가 울회사 악세서리 착용.. 17:20 24 0
나 이주만에 생리 또 하는데 병원가봐야겠지..?3 17:20 14 0
스타벅스 와서 따뜻한 우유 시킴1 17:20 18 0
알바 가기시루ㅠㅠ 17:19 12 0
타지역 졸업자도 교육청에서 모고 신청하게 해주지 17:19 6 0
급여가 높아질수록 씀씀이도 커지는듯 ㅠㅠ3 17:19 20 0
기침 겁나하는데 마스크는 왜 안쓰는거야 진짜 1 17:19 20 0
이거 손절하자는거지? 17:19 13 0
이성 사랑방 내 이상형 좀 특이한가?3 17:19 89 0
한신닭발 배달 시켜도 맛있어?2 17:19 14 0
익들아 네일 원톤 3.5라고 하면 진짜 3.5만 받아??3 17:18 19 0
대익들 가족모임 참석해??2 17:18 16 0
내가 티니핑 놀이를 좋아하는 이유는6 17:18 236 0
경상도여익들아 경상도남자 안만나?3 17:18 22 0
저녁 회덮밥 vs 육사시미 vs 참치회2 17:18 12 0
유튜버가 먹어서 유명해진 두루치기 맛 진짜 신기해8 17:18 34 0
보통 이전 알바 교대했던 사람한테도 새해인사 보내..? 1 17:18 9 0
추천 픽션 ✍️
thumbnail image
by 도비
   기다림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四“ 야마구치 타카히로. ”식탁 위 테이블에 앉아 밥을 먹던 세 남자 중, 나이가 많아 보이는 남자의 부름에 앳된 얼굴의 청년이 고개를 들..
thumbnail image
by 도비
    참변 - 김시은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九“ 타카히로가 안 보이는군. “” 아마 근처에 있을 겁니다. 잠깐 바람만 쐬고 오겠다고 했으니, 금방 올테지요. “남준의 말에도 야마구치는..
thumbnail image
by 도비
  검은 새-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七“ 준비한다고 했는데, 장관께서 성에 차실지 모르겠습니다. ”“ 자네와 나 사이에 그런 말이 어디있나. ”야마다 장관이 느릿한 걸음으로..
thumbnail image
by 도비
  낭만의 시대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五정국은 집에 돌아와 침대에 누워서도 자꾸만 아까의 상황이 그려졌다. 저를 바라보던 그녀의 눈과 살랑이던 바람. 하천의 물결 위로 올라탄..
thumbnail image
by ts
무기력증에 우울감까지 겹쳐 반 년 째 아무것도 못하고 있다,잘 깎이고 트여진 바다로 가는 강물길 같은 길만이세상이 정한 나의 길이라면 결정을 해야할 순간이 온 것만 같았다.재희는 부엌에서 가져온 가위를 손에 쥐고 있었다.마음은 오히려 가벼..
thumbnail image
by 도비
  슬픈 왈츠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六연을 내려다보는 윤기의 동공이 흔들렸다. 윤기는 그녀의 표정에서 굳건한 신념을 느꼈다. 평온하고 잔잔한 북촌의 풍경과 대비되는 상황이었..
일상
이슈
연예
드영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