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121l
이성 사랑방에 게시된 글이에요   새 글 
그 사람이랑 썸붕난지는 1달정도 지났고,

헤어질 때 내가 한 번 만나서 붙잡았는데 그 때 단호하게 전애인에게 받은 상처가
아직 아물지 않아서 관계를 지속하기 어렵다고 했던 결정에 대한 번복은 없다고
단호하게 얘기했어

그리고 내가 2-3주동안 아예 인스타 스토리 다 숨김하고 그 사람것도 안봤어
그리고 다시 풀었을 때는 그 사람도 나도 서로 스토리 다 보구

근데 헤어지자고 할 때는 프뮤를 전애인 그리워하는 노래로 했었는데

헤어지고 그걸 내렸거든

근데 어제 프뮤를 전애인에 대한 상처를 잊고 성장했다는 뭐 그런 내용의 외힙..
그런걸로 바꿨는데

이거 의미부여해도되는건가

상대는 남자 ENFJ야



 
익인1
아니 여전히 그런 노래 하는 거 보니 그대로일 듯
15일 전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1 / 3   키보드
날짜조회
일상99년생이 부러운 이유 하나 토끼띠임,,,285 13:1921943 0
일상본인표출 나 남편 3주년 이벤트 준비중이라던 쓰니야ㅎㅎ265 17:1812893
일상와 개충격이다 전한길373 9:5228679 2
이성 사랑방인기글 보니까 궁금해짐 너네 성인되고 연애 몇 번 해봄?123 12:3512709 0
T1테디도 구마랑 주전경쟁 해서 구마가 된건데 68 10:3716627 13
다들 치마 입을때 속바지 입어 안입어? 16:38 15 0
우울증 약 먹었는데 바로 효과있어8 16:38 73 0
아빠가 독감에는 항생제 치료약으로 쓰인다고 하길래4 16:38 113 0
속초 3박4일 숙박 교통 제외 여행자금 대충 얼마나 잡아야 충분할까.... 16:38 12 0
이마 위 딱 한가운데에 여드름 생겼는데 빨개2 16:38 43 0
숏타임 뽑히기는 뽑힐까 16:38 11 0
이성 사랑방 어제 밤 11시부터 서로 연락안하는 중인데 헤어지자는 건가7 16:37 88 0
릴스보다가 유아퇴행 레전드 발견함…11 16:37 603 0
케이뱅크 ai퀴즈 비트코인 이거 받은 익?? 16:37 9 0
피부 누런게 컴플렉스다 죽겠다 하는 사람들 무조건 이거 사셈17 16:37 850 0
이성 사랑방/이별 엎드려 절받기 해야할 때2 16:37 73 0
손톱 사이 찍혀서 손톱 바디가 개짧아졌는데 이거 복구되니?1 16:36 15 0
우리회사만 사람 미치게 뽑니? 16:36 94 0
지성두피들아 샴푸 뭐 사용해7 16:36 61 0
이성 사랑방 자꾸 내 집근처로 오려고하는 썸남 왜일까15 16:36 108 0
근무 시작일날 근무 못할 거 같은 알바는 지원 안하는게 낫나???3 16:36 17 0
나 이 시술들 다 하면 이물감 느껴질까??1 16:36 17 0
너네 바지 샀는데 사이즈 작으면 교환해?1 16:36 19 0
이성 사랑방 짝남 애인이 가슴 작고 예쁜데49 16:35 7187 0
심즈 오랜만에 하니까 16:35 13 0
추천 픽션 ✍️
thumbnail image
by ts
"나 갑니다"재희는 책상위에 놓인 박스를 들어 올리며 말했다. 사무실은 고요했다. 아무도 대답하지 않았다. 어쩌면 이곳에서 떠나야 한다는걸 오래전부터 알고 있었는지도 모르겠다.그가 첫 출근을 했을때 마음속에는 반짝이는꿈이 가득했다. 그러..
by 한도윤
[ 약 ] 서른이 되던 해에 신입사원이 되었다. 지방에 있는 별 볼 일 없는 대학교를 나와 서울에 있는 대학원으로 학력을 업그레이드하고 싶어서 석사까지 공부한 탓이었다. 똘똘하지 못한 나는  책임감과 끈기, 노력, 집념 같은 단어들로 대..
thumbnail image
by 휘안
[허남준]  그 겨울 끝에1달빛이 서서히 물러나고 새벽의 푸른 어스름이 사방에 깔렸다.거친 땅에 맞닿은 차가운 얼굴 위로 언뜻 뜨거운 무언가 스쳐 흐르는게 느껴졌다.‘피인가?’남준은 내내 어지럽던 머리가 괜히 더 아파왔다.흐려지는..
by 한도윤
[정해진 길]대기업에 다니던 삼촌이 있었다. 우리나라에서 손에 꼽히는 대기업을 다니던 삼촌. 항상 맵시 좋은 옷을 입었고 자동차는 우리 아빠 것 보다 컸다. 삼촌을 아주 가끔 보았지만 삼촌은 나에게 매번 이런 말을 했다.“정해진 길을..
thumbnail image
by ts
무기력증에 우울감까지 겹쳐 반 년 째 아무것도 못하고 있다,잘 깎이고 트여진 바다로 가는 강물길 같은 길만이세상이 정한 나의 길이라면 결정을 해야할 순간이 온 것만 같았다.재희는 부엌에서 가져온 가위를 손에 쥐고 있었다.마음은 오히려 가벼..
by 한도윤
내가 중견 건축사사무소에 공채로 입사한 지 벌써 4년이 흘렀다. 올해 초 나는 대리가 되었다. 기쁘면서도 많이 씁쓸했던 것이 다름이 아니라 내가 작년에 진급이 누락되었었기 때문이다. 다른 동기들은 작년에 모두 대리로 승진했는데 나만 어떤..
일상
이슈
연예
드영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