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공지가 닫혀있어요 l 열기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98l
이성 사랑방에 게시된 글이에요   새 글 
50일정도 지나면 상대방이 맘 식었나 자꾸 생각되고 
아 식은 거 같은데.. 식었어.. 하고
확신으로 생각되고ㅠㅠ


 
익인1
D연애가 뭐야?
8시간 전
글쓴이
오타 ..
8시간 전
익인2
50일? 그정도면 연애 오래가는 법이 아니라 본인 마인드를 되돌아봐야 할 것 같은데 본인 문제임 그렇게나 자존감이 떨어진다고?
8시간 전
익인3
불안형인듯.. 안정형으로 바뀌게 노력해봐
8시간 전
익인4
ㅇㅇ 윗댓 말대로 불안형 애착유형인듯 나도 엄청 심했었어 그건 다른 사람이 바꿔줄 수도 없고 쓰니가 바껴야돼
유튜브도 많이 찾아보고 개인 시간을 좀 더 가져봐 상대를 최대한 덜 생각하도록 무엇보다 쓰니 자신을 소중하게 생각해야돼 그 사람 아니어도 쓰니를 사랑해줄 사람들은 많아

8시간 전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1 / 3   키보드
날짜조회
일상롱패딩 유행 지난거 맞는디..383 10:5454890 1
일상"간단하게 집밥먹자” 이말 왜케싫지358 9:5767298 6
이성 사랑방애인이랑 본인 mbti 뭐야313 14:2418091 0
일상면에서 밀가루맛 나서 싫어 < 볼 때마다 신기함251 10:2628649 0
T1 🍀PM 6:00 라인 CK전 달글🍀3977 11:0415427 5
갑자기 흰 여드름이 와다닥 올라오는 건 뭐야??17 17:48 298 0
요새 당근 좀 한물갔니?..5 17:48 35 0
수험생한테 추천하는 건강템 있어?5 17:48 23 0
난 라면중에 신라면>삼양라면매운맛>진라면매운맛 이케좋앜ㅋㅋㅋㅋ 17:48 11 0
33시간 깨어있기 가능?3 17:48 23 0
담주에 출근하는 신입인데 사회생활 꿀팁 좀 전수해주세요ㅠ16 17:48 41 0
엽떡먹는익들아 그냥 아무것도 안추가하고먹기도해?? 그래도맛잇음? 1 17:48 19 0
이성 사랑방 개인카페나 lp바 같은곳에서 번호따본 여익들 있어?6 17:47 98 0
부모님 몰래 새벽에 먹을 수 있는거 뭐있을까?3 17:47 24 0
민희진 지지하면 선의 편, 깨시민 되는거 좀 눈살찌푸려짐6 17:47 49 0
방 우디가 괜찮은지 봐줄 사람13 17:47 107 0
이거 진라면이야..?2 17:47 47 0
본인표출스너글 섬유탈취제 1+1 100원에 공구 선착순 6명 구해 17:47 46 0
시험 보는데 마스크 쓸까 걍 쓰지말까 17:47 13 0
금욜 저녁 찜질방에 사람 많아? 17:46 15 0
와 고딩엄빠보는데 가출팸...편인데 진짜4 17:46 370 0
집에 차대고 가도 될가1 17:46 65 0
언니오면 마트가는데 추워서 나갈엄두가안낰ㅋㅋㅋㅋㅋㅋㅋㅋ 17:46 15 0
나 바오가족들 좋아해서 릴스 많이보는데 응가하는영상은2 17:46 25 0
배달시킬까 포장해올까..7 17:45 27 0
추천 픽션 ✍️
thumbnail image
by 콩딱
 내 나이 25살… 평범한 대학생… 이지만? 나에게는 열라리 잘생긴 남자친구가 있단 말씀 무려 13살이나! 차이가 나긴 하지만!! 벌써 6개월이나 만나기도 했고!! 사실은 그렇게 보이지도 않고, 완전 동안이라규. 오늘도 내 알바..
thumbnail image
by 도비
    참변 - 김시은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九“ 타카히로가 안 보이는군. “” 아마 근처에 있을 겁니다. 잠깐 바람만 쐬고 오겠다고 했으니, 금방 올테지요. “남준의 말에도 야마구치는..
thumbnail image
by ts
무기력증에 우울감까지 겹쳐 반 년 째 아무것도 못하고 있다,잘 깎이고 트여진 바다로 가는 강물길 같은 길만이세상이 정한 나의 길이라면 결정을 해야할 순간이 온 것만 같았다.재희는 부엌에서 가져온 가위를 손에 쥐고 있었다.마음은 오히려 가벼..
thumbnail image
by 도비
   슬픈 왈츠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三쏟아지는 빗줄기 사이에서 두 사람의 시선이 서로를 향했다. 담벼락에 붙어있는 등은 돌의 굴곡에 따라 따끔거렸고 치솟은 긴장과 흥분감에 숨..
by 한도윤
[ 가계부 ]나는 건축과로 유명한 런던의 B 대학을 졸업하고 서울로 돌아와 서울시 공공 건축가로 활동하고 있는 건축가(였으면 좋겠지만) 밑에서 일하고 있는 인턴사원이다. 나의 계획은 석사를 하기 전 한국에서 실무 경험을 쌓고 다시 영..
thumbnail image
by 도비
  검은 새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一 돌아가신 아버지가 꿈에 나왔다. 피가 잔뜩 배어 너덜너덜해진 수의를 입고. 꽤 오랜 시간 곪은 듯한 얼굴 상처는 짐승이 뜯어 먹은 듯..
일상
이슈
연예
드영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