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의 일이라 이렇게 말하는거겠지만 나도...........
걍 딱봐도 그 시댁 개노답이다 싶은데도 + 남편이 그걸 중화시킬만한 그것도 아닌....
결혼 꾸역꾸역 하는거보면.......... 그냥 머리가 거기까지인가보다 싶기도 하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