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공지가 닫혀있어요 l 열기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13l


죄송해요, 회원에게만 공개된 글이에요
로그인 후 이용해 주세요 (즉시 가입 가능)

 로그인  회원가입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1 / 3   키보드
날짜조회
일상롱패딩 유행 지난거 맞는디..424 01.10 10:5467460 1
이성 사랑방애인이랑 본인 mbti 뭐야453 01.10 14:2429864 0
일상"간단하게 집밥먹자” 이말 왜케싫지397 01.10 09:5780431 7
일상면에서 밀가루맛 나서 싫어 < 볼 때마다 신기함293 01.10 10:2640374 0
T1 🍀PM 6:00 라인 CK전 달글🍀6178 01.10 11:0422462 5
나는 진짜 밖에 나가야하는거같음 쉬느날 집에만있으면 답답해2 01.10 16:19 30 0
다들 외장하드 하나씩 있어? 하나 살까 고민중이라 저장용8 01.10 16:18 29 0
이성 사랑방 34살 남익인데 연애 다시 시작하고 결혼 할 수 있을까요16 01.10 16:18 243 0
근데 애매한 알바할 바엔 쿠팡이 낫다는 게 맞는듯1 01.10 16:18 83 0
나 멘탈약한듯 01.10 16:18 17 0
롱패딩 철 지났다고 떠드는 것들 무슨 심보냐12 01.10 16:18 202 0
페라미 플루 그거 링겔이야 아니면 엉덩이 주사야? 2 01.10 16:18 19 0
인터넷에서 휴대폰 사면 무조건 개통해야됨?5 01.10 16:18 69 0
나는 명품사고 해외여행다니려고 부자가 되고싶은게 아니야3 01.10 16:17 73 0
애인이랑 열흘에 한번씩만 볼 수 있으면 연애 할 수 있을 거 같아?2 01.10 16:17 24 0
다이소에 고데기도 팔더니 이제 아이폰 보호필름도 파네...11 01.10 16:17 653 0
치과에서 일하거나 치대다니는 잇몸잘알... ㅋㅋ 익 있어?4 01.10 16:17 21 0
에어팟끼고 노래 크게들으면 소리 새?2 01.10 16:17 14 0
추운날 냉 많아지는 익 있어..? 2 01.10 16:17 22 0
한스델리 가고싶다3 01.10 16:17 21 0
성인되고 학원가는거 귀찮아서 걍 인강으로 공부중 01.10 16:17 14 0
뒤에서 몰래 좋아하는 vs 대놓고 좋아하는 티 내는 뭐가 좋아? 이성이2 01.10 16:17 19 0
파스쿠찌 잘안가는데 생각보다 파스쿠찌 아메리카노 ㅏㅁㅅ있다...2 01.10 16:17 11 0
익들집은 육류 자주 먹어?3 01.10 16:17 12 0
어릴적엔 차는 빨간불때 섰자나 이제 바뀐거임?4 01.10 16:17 15 0
추천 픽션 ✍️
thumbnail image
by 콩딱
 내 나이 25살… 평범한 대학생… 이지만? 나에게는 열라리 잘생긴 남자친구가 있단 말씀 무려 13살이나! 차이가 나긴 하지만!! 벌써 6개월이나 만나기도 했고!! 사실은 그렇게 보이지도 않고, 완전 동안이라규. 오늘도 내 알바..
thumbnail image
by 도비
  슬픈 왈츠 - 남혜승 및 박상희   낭만의 시대 - 남혜승 및 박상희( 정국이 연회장을 나설 때 틀면 몰입감이 좋습니다. )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八“ 요새 자꾸 어딜..
thumbnail image
by 도비
   슬픈 왈츠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三쏟아지는 빗줄기 사이에서 두 사람의 시선이 서로를 향했다. 담벼락에 붙어있는 등은 돌의 굴곡에 따라 따끔거렸고 치솟은 긴장과 흥분감에 숨..
by 한도윤
[정해진 길]대기업에 다니던 삼촌이 있었다. 우리나라에서 손에 꼽히는 대기업을 다니던 삼촌. 항상 맵시 좋은 옷을 입었고 자동차는 우리 아빠 것 보다 컸다. 삼촌을 아주 가끔 보았지만 삼촌은 나에게 매번 이런 말을 했다.“정해진 길을..
thumbnail image
by 도비
  검은 새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一 돌아가신 아버지가 꿈에 나왔다. 피가 잔뜩 배어 너덜너덜해진 수의를 입고. 꽤 오랜 시간 곪은 듯한 얼굴 상처는 짐승이 뜯어 먹은 듯..
thumbnail image
by 도비
    참변 - 김시은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九“ 타카히로가 안 보이는군. “” 아마 근처에 있을 겁니다. 잠깐 바람만 쐬고 오겠다고 했으니, 금방 올테지요. “남준의 말에도 야마구치는..
일상
이슈
연예
드영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