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공지가 닫혀있어요 l 열기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130l
이성 사랑방에 게시된 글이에요   새 글 
무슨 감정으로 다시 붙는 걸까
예전에 있었던 설레임이나 사랑은 사라진지 오래 아니야??


 
익인1
사랑이 왜사라져
8시간 전
글쓴이
몸도 마음도 떨어져 있는데 시간이 흐를수록 옅어지거나 사라지지 않아?
8시간 전
익인1
흠 설레임은 없을 수도 있지만 그럼에두 불구하거 아직 사랑한다 느껴져서 다시 만나는고지
8시간 전
익인2
생각하고 보면 다시 살아나던데
8시간 전
글쓴이
점점 잊혀지다가 어느 날 갑자기 떠오르는 거야?
8시간 전
익인2
옅어지긴 해도 안 잊혀지니까 만나보는거 - 만나고 보니까 아직 못 잊었구나 확신 들어서 다시 만나는 거
8시간 전
익인3
일단 부정적 감정이 걷혀지는데 시간이 걸리는거니까
8시간 전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1 / 3   키보드
날짜조회
일상롱패딩 유행 지난거 맞는디..405 10:5459706 1
일상"간단하게 집밥먹자” 이말 왜케싫지377 9:5772136 6
이성 사랑방애인이랑 본인 mbti 뭐야368 14:2422254 0
일상면에서 밀가루맛 나서 싫어 < 볼 때마다 신기함269 10:2632782 0
T1 🍀PM 6:00 라인 CK전 달글🍀5353 11:0418750 5
안녕하세요 반가워요 잘있어요 다시만나요로 박유 만들어봤잖아 17:58 11 0
직장인익들아 6시 땡치자마자 가방 싸도 돼?14 17:58 327 0
기차 옆에 9살 앉았는데 17:58 15 0
무슨 생리가 알바 전날에 터지니 17:58 14 0
직잭배송이 안와... 17:57 12 0
얘들아 진지하게 니네 일주일동안 쉐이크만먹기 가능?2 17:57 18 0
와 나 취뽀한데 위치 너무 좋아 17:57 142 0
두달동안 14kg 뺐는데 치팅으로 치킨 먹는거35 17:57 762 0
삿포로 여름 겨울 다 가본 익 있어?1 17:57 15 0
내 방 좀 아늑함 19 17:57 568 0
알바 익들 손님 많아?1 17:57 26 0
노티드 소금빵 먹어본 익 있어?❤️ 17:57 12 0
이성 사랑방 와 초록글 충격이다;8 17:56 388 0
태극기부대에 20대도 있음??3 17:56 21 0
집에서 회사갈때 8시 20분에 나서야하면 17:56 17 0
아 공부하기 싫어1 17:56 57 0
토익 팥7은..단어싸움이겠지 17:56 15 0
3교대 안하는 간호사도 있어?4 17:56 38 0
독감 며칠동안 격리했으1 17:56 34 0
주민번호 운세 <- 신기한데 정확도 높대 한번 해봐) 주민등록증157 17:56 6017 6
추천 픽션 ✍️
thumbnail image
by 도비
  슬픈 왈츠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六연을 내려다보는 윤기의 동공이 흔들렸다. 윤기는 그녀의 표정에서 굳건한 신념을 느꼈다. 평온하고 잔잔한 북촌의 풍경과 대비되는 상황이었..
thumbnail image
by 1억
내게 비밀 남친이 있다!w.1억  아이돌 생활 4년.. 우리는 어딜가도 무시를 당해야만 했다. 인기도 없고, 일도 없으니까.당장 대표님이 해체를 권해도 할말이 없을 정도로 인지도가 없었는데.. 우리 그룹에 애정이 깊게 있는 대..
by 한도윤
1그 사람을 처음 만난 건 7년 전이었다. 그 당시 나는 혼자 사는 즐거움은 잃어버리고 옆구리가 시리기를 넘어서 얼어붙을 정도로 외로웠다. 아무래도 대학교 2학년 때 CC였던 전 애인과 헤어진 후 제대로 된 연애를 쉰 지 4년 정도 되..
thumbnail image
by 도비
  검은 새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二연. 외자도 아니고 말 그대로 성씨가 없는 이 이름의 사연을 알게 된 건 어린 나이였다. 쌍둥이인 태형과 투닥거리며 장난을 칠 정도의 나..
thumbnail image
by 도비
    참변 - 김시은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九“ 타카히로가 안 보이는군. “” 아마 근처에 있을 겁니다. 잠깐 바람만 쐬고 오겠다고 했으니, 금방 올테지요. “남준의 말에도 야마구치는..
thumbnail image
by 도비
  검은 새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一 돌아가신 아버지가 꿈에 나왔다. 피가 잔뜩 배어 너덜너덜해진 수의를 입고. 꽤 오랜 시간 곪은 듯한 얼굴 상처는 짐승이 뜯어 먹은 듯..
일상
이슈
연예
드영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