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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조회 115l
청주가 고향이고 대학 때 서울 왔다가 수원이 직장인데
한번 부산이나 인천 울산정도 살아보고 싶다 생각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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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시간 전
글쓴이
그 감정 ㄹㅇ 느껴보고픔
9시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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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인이 직접 삭제한 댓글입니다)
9시간 전
글쓴이
인천은 서울이랑도 가까워서 서울 문화생활 다 누릴 수 있지 않나,,,??
9시간 전
익인2
아니
9시간 전
글쓴이
왜?
9시간 전
익인3
아닝 난 그냥 여행가서 보는게 좋아ㅎㅎ바다 있는데서 살고싶진 않음..
9시간 전
글쓴이
왜 ????
9시간 전
익인3
바다 무서워ㅜㅜ그리고 가끔 봐야 예쁘고 좋지 맨날보면 아무생각 안들듯
9시간 전
글쓴이
그른가,,
9시간 전
익인3
엉 취향차이겠지만 난 산 보이는데가 더 좋아서 바다는 굳이…..싶음 딱 여행갈때 보는정도가 굿
9시간 전
글쓴이
3에게
바다가 아예 보이는 곳에 사는 거 말고 부산 안쪽에 살다 바다 보고싶으면 그냥 바오 지하철 타고 가서 보는 그런 걸 원함,,,,

9시간 전
익인3
글쓴이에게
오오 그정도면 상관없겠다 괜찮을듯

9시간 전
익인4
6개월도 살아보는걸로 쳐준다면 그정도가 조아
9시간 전
글쓴이
아하
9시간 전
익인5
ㄴㄴ 습도때문에 굳이... 걍 몇번 여행 가보는것만으로 만족한다
9시간 전
글쓴이
습도가 그렇게 차이날 정도야..? 부산이나ㅠ인천 좀 안쪽 이런데도? 난 바다가려면 날잡고 몇시간 걸리는 게 싫어서 살아보고픔 ㅠ
9시간 전
익인5
ㅇㅇ.. 지금이야 날이 추우니까 괜찮은데 좀만 따듯해지면 그 소금느낌... 푹푹찌는 그런 공기가 별로더라...
9시간 전
글쓴이
아하..... 그런 느낌 뭔지 딱 느껴지긴 한다....
9시간 전
글쓴이
익아 여름되면 인천 부산 안쪽도 그런 습도 높은 거 영향 확실히 내륙지역보다 크다는 말이지..?
9시간 전
익인7
우리 울산 구려요
9시간 전
글쓴이
인프라는 포기해야겠지만.. 그래도 부산 인천은 ㄱㅊ지 않아?
9시간 전
익인8
아니
난 바다 보이는 곳 살면 우울해진다는 얘기 들어서 바다는 안살고 싶어

9시간 전
글쓴이
바다가 창문에 보이는 곳 이건 아니고.... 그냥 바다보러 가기 쉽고 가까운 지역에 살고싶음!
9시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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