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공지가 닫혀있어요 l 열기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19l

우울할땐 현재만보는습관있긴한데

긴장하면 소심해지고..

현실에 안주하는면도있지만 새로운거 하면서 발전해가는스타일.

원래는 밝은편이야.

단순하디않아서 단순하게살아가려는면도 있음..성격이ㅋㅋ

예민함.

Mbti 멀까?



 
익인1
isfp 아닐까
4시간 전
글쓴이
특징보고?! 더 말하자면 경험적이진않지만 경험을중요시하긴해.
4시간 전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1 / 3   키보드
날짜조회
일상롱패딩 유행 지난거 맞는디..324 10:5443149 1
일상"간단하게 집밥먹자” 이말 왜케싫지311 9:5754505 4
이성 사랑방애인이랑 본인 mbti 뭐야169 14:248602 0
일상면에서 밀가루맛 나서 싫어 < 볼 때마다 신기함205 10:2617484 0
T1 🍀PM 6:00 라인 CK전 달글🍀1213 11:047944 4
집에서 샐러드야채 사먹는 익들 대체 어?떻?게? 사먹음???9 18:54 16 0
밥먹고 산책나갈랬는데1 18:54 16 0
컵누들만 먹고도 배부른 다욧트 꿀팁 알려줌7 18:54 346 0
유럽에서 명품가방 들고다니면 훔쳐가?10 18:53 109 0
T멤버십 어플 왜 안돼?1 18:53 31 0
주식 오늘의 급등주 18:53 22 0
블루록 2기 어쩌구-20한테 이겨? 18:53 8 0
60대에 연봉 8천만원은 어느 정도야?? 5 18:53 22 0
작은 중소기업 다니는 사람들 최종목표는 더 좋은 회사 가는 거지?4 18:52 20 0
인스타 공구는4 18:52 15 0
스너글 몬뎅4 18:52 183 0
이 단백질 과자 맛있어??2 18:52 27 0
갑상선 항진증 익들아 1 18:52 10 0
친구 택시비로 5만원 6만원 나오는거리 턱턱 타고 다니는거 개부럽다...1 18:52 13 0
난 이쁜 여자들 부러운게 그거임8 18:52 60 0
스너글 100원으로 공구할사람! 18:52 40 0
수부지 최고의 파데는 vdl2 18:52 18 0
큰거 싸기 무섭다4 18:52 33 0
신입인데 퇴근후 문자보내는거 에바야…?3 18:51 29 0
다들 본인 몸무게 어떤거로 생각해?13 18:51 82 0
추천 픽션 ✍️
thumbnail image
by 도비
   기다림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四“ 야마구치 타카히로. ”식탁 위 테이블에 앉아 밥을 먹던 세 남자 중, 나이가 많아 보이는 남자의 부름에 앳된 얼굴의 청년이 고개를 들..
thumbnail image
by 도비
    참변 - 김시은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九“ 타카히로가 안 보이는군. “” 아마 근처에 있을 겁니다. 잠깐 바람만 쐬고 오겠다고 했으니, 금방 올테지요. “남준의 말에도 야마구치는..
thumbnail image
by 도비
  검은 새-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七“ 준비한다고 했는데, 장관께서 성에 차실지 모르겠습니다. ”“ 자네와 나 사이에 그런 말이 어디있나. ”야마다 장관이 느릿한 걸음으로..
thumbnail image
by 도비
  낭만의 시대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五정국은 집에 돌아와 침대에 누워서도 자꾸만 아까의 상황이 그려졌다. 저를 바라보던 그녀의 눈과 살랑이던 바람. 하천의 물결 위로 올라탄..
thumbnail image
by ts
무기력증에 우울감까지 겹쳐 반 년 째 아무것도 못하고 있다,잘 깎이고 트여진 바다로 가는 강물길 같은 길만이세상이 정한 나의 길이라면 결정을 해야할 순간이 온 것만 같았다.재희는 부엌에서 가져온 가위를 손에 쥐고 있었다.마음은 오히려 가벼..
thumbnail image
by 도비
  슬픈 왈츠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六연을 내려다보는 윤기의 동공이 흔들렸다. 윤기는 그녀의 표정에서 굳건한 신념을 느꼈다. 평온하고 잔잔한 북촌의 풍경과 대비되는 상황이었..
일상
이슈
연예
드영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