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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짜 듣고 경악했다 세탁기도 제대로 다룰 줄 모르는 자식이 엄마 없으면 집안일 대부분을 다 하는 나한테 귀하게 자랐다고 함..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아


 
익인1
참내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17일 전
글쓴이
어이없숴 저래놓고 나보고 빨래 돌려달래
17일 전
익인1
미친,, 돌려줬어?
17일 전
글쓴이
엄마꺼랑 아빠꺼도 있으니까 돌리긴 했는데..진짜 짜증나 ㅠㅠ
17일 전
익인1
ㅌㄷㅌㄷ ㅜㅜㅜ,, 으휴 진짜 으휴다 으휴,,앞으로 동생것만 쏙쏙 빼고 빨아버려;
17일 전
익인2
남동생들은 ㄹㅇ 왜저러냐 집안일 할 줄 아는게 1도 없음 우리집 애는 비닐봉지도 못 묶어서 진짜 망충인줄 알았음 네모라이팅 하자 난 늦게라도 겁나 때림
17일 전
글쓴이
난 걔가 나보다 등치가 2배는 더 커서 못 때려 ㅠㅠ하..말빨도 더 셈 그래서 짜증나..
17일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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