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이 3초이고 대기업다님 (자기명으 ㅣ집도있으니깐 생활력도 강하고 돈도많아)
근데 언니가 좀 살이 많아 걱정될정도로 많아서 좀 빼야돼
사내연애 한번해보다 질려서
요즘엔 블라에서 사람 만나고 다니거든
근데 ,, 안타까운게 자기는 사진안보고 나가는데 본인은 꼭 나가서 남자들이 자기 몸무게랑 키를 물어본대,ㅡ
그리고 자기는 술도안먹는데 술권하면 짜증나고 어쩌고 그럼 교회를 다니는게 맞지않나싶어 (종교비하 아님 ㅠ )
걍 난 아쉽네언니 이러는데
감정쓰레기통도아니고 왜 블라에서 만나서 상처받고 그걸 나한테 얘기하는지 모르겠어
결정사 갔는데 거기서도 그나이정도되면 이제 세련되어야 한다고 말했대 살빼라곤 안했나봐
진짜 뭐가 문제인지 모르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