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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조회 127l
난 아직 20대지만 조금 공감 됨


 
익인1
나는 반만동의ㅋㅋ
9시간 전
익인2
아니 근데 엄마의 행동 말투가 자연스럽게 닮아가고, 같이 살다보니 생각도 비슷하긴하더라
9시간 전
익인2
그래도 팔자까지는 안닮아가서 다행
9시간 전
익인3
나도 동의.. ㅋㅋㅋㅋ
9시간 전
익인3
난 저렇게 안 살아야지 했는데 어느정도 맞는듯
9시간 전
익인4
나두 반만 동의
9시간 전
익인5
영향은 받을 수 있다고 생각 아무래도 보고 자란 게 있으니까
9시간 전
익인6
남편이 울엄마랑 나랑 행동이 짱 똑같대
근대 팔자는 다른듯

9시간 전
익인7
아니 난 다르더라 우리 엄마는 미용사로 계속 일했는데 난 일하다 건강문제로 쉬고 있고 일도 다 다른거 했었고 한곳에서 오래 못버티더라 엄마 팔자 안닮고 싶은게 아빠같은 남자 만나기 싫거든 나랑 안맞아서
6시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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