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N퇴사 5일 전 취미 재테크 스포츠 고민 사랑 만화/애니 메인컬쳐 서브컬쳐
PC게임 모바일 콘솔 프로게이머 유튜버 나이/지역 직업별 신설 요청
l조회 207l
한번 식은 마음은 다시 돌아올 길이 없구나
잘지내시긔


 
둥이1
제목 무슨일이야
22시간 전
둥이2
제목 네??
22시간 전
둥이3
자리 하나 바꼈을 뿐인데 제목이 숭해졌네
22시간 전
둥이5
ㄹㅇ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하 웃겨....슬픈 내용인데
22시간 전
둥이4
ㅌㅌㅋㅋㅋ
22시간 전
둥이6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20시간 전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1 / 3   키보드
날짜조회
이성 사랑방애인이랑 본인 mbti 뭐야658 01.10 14:2458478 0
이성 사랑방27살이상만 들어와줘95 01.10 17:1224894 0
이성 사랑방20대 후반 애드라 너네 20대 초반 남자 만날 수 있어?77 01.10 14:2614600 0
이성 사랑방38살 결혼은 늦은건가?71 01.10 18:1818088 0
이성 사랑방여익들아 너네라면 이런 남자 갱생시켜볼꺼임? 98 01.10 16:4428828 0
내 애인도 속으로 비교할까? 전 사람들이랑?14 01.10 16:58 104 0
소개팅 애프터하고 거절당했는데 다시 연락오는건 어떻게 생각해?10 01.10 16:56 139 0
데이트비용 애인이랑 8살차이34 01.10 16:51 8059 0
옛날에 만나던 전애인이 사람이 됐음4 01.10 16:50 124 0
남자들이 꼼짝 못하는 여자가7 01.10 16:47 391 0
여익들아 너네라면 이런 남자 갱생시켜볼꺼임? 99 01.10 16:44 28968 0
헤어지고나서 생일축하해주는거 이기적인가..?9 01.10 16:44 118 0
헤어지고 전애인 만나서 밥먹고 뭐..할순있는데 그 다음은?2 01.10 16:41 94 0
덮머 11 vs 깐머 22 vs 반반 333 01.10 16:40 86 0
회사에서 호감있는 사람 채팅에는 호응 더 잘해줘?4 01.10 16:39 122 0
소개팅남이 좀 이상해.. 6 01.10 16:35 141 0
Isfp 원래 안친해도 그랭그랭 이런 말투 잘 써? 5 01.10 16:34 144 0
여행 싫어하는 애인 있어? 8 01.10 16:34 36 0
연애중 600일 정도 만났는데 요새 애인 식은건가...?9 01.10 16:33 229 0
잇티제한테 연애는 해도 그만 안해도 그만이야?7 01.10 16:33 99 0
나 전애인 ㄹㅇㄹㅇ 짜쳤던거 가성비 식당.. ㅜ56 01.10 16:32 27125 0
연애중 애인이 이성친구 둘이랑 술마시는 거 괜찮아? 7 01.10 16:30 74 0
연애중 아 애인이랑 썸타고싶다3 01.10 16:29 147 0
애인 부모님 선물5 01.10 16:28 53 0
연애중 한쪽이 잘못한게 많아서 헤어지는게 정상인데16 01.10 16:27 113 0
추천 픽션 ✍️
thumbnail image
by 도비
  검은 새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一 돌아가신 아버지가 꿈에 나왔다. 피가 잔뜩 배어 너덜너덜해진 수의를 입고. 꽤 오랜 시간 곪은 듯한 얼굴 상처는 짐승이 뜯어 먹은 듯..
thumbnail image
by 도비
    참변 - 김시은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九“ 타카히로가 안 보이는군. “” 아마 근처에 있을 겁니다. 잠깐 바람만 쐬고 오겠다고 했으니, 금방 올테지요. “남준의 말에도 야마구치는..
by 한도윤
[ 약 ] 서른이 되던 해에 신입사원이 되었다. 지방에 있는 별 볼 일 없는 대학교를 나와 서울에 있는 대학원으로 학력을 업그레이드하고 싶어서 석사까지 공부한 탓이었다. 똘똘하지 못한 나는  책임감과 끈기, 노력, 집념 같은 단어들로 대..
thumbnail image
by ts
무기력증에 우울감까지 겹쳐 반 년 째 아무것도 못하고 있다,잘 깎이고 트여진 바다로 가는 강물길 같은 길만이세상이 정한 나의 길이라면 결정을 해야할 순간이 온 것만 같았다.재희는 부엌에서 가져온 가위를 손에 쥐고 있었다.마음은 오히려 가벼..
by 한도윤
[ 가계부 ]나는 건축과로 유명한 런던의 B 대학을 졸업하고 서울로 돌아와 서울시 공공 건축가로 활동하고 있는 건축가(였으면 좋겠지만) 밑에서 일하고 있는 인턴사원이다. 나의 계획은 석사를 하기 전 한국에서 실무 경험을 쌓고 다시 영..
thumbnail image
by 도비
  검은 새-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七“ 준비한다고 했는데, 장관께서 성에 차실지 모르겠습니다. ”“ 자네와 나 사이에 그런 말이 어디있나. ”야마다 장관이 느릿한 걸음으로..
이성 사랑방
일상
이슈
연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