버스를 20년동안 꾸준히 하다가 택시하게됐는데 택시는 자기 편할때나가고 쉬니까.. 뭔 맨날 일을 안나가...
추워서 손님없다고 안나가 돈 안벌린다고 안나가
아 제발 좀 일 안나간다는 소리듣는것도 짜증난다.
아빠 제발 내가 빌려준 7천만원 갚아야지. 내가 무이자로 달에 5만원씩이라도 천천히 갚으랬자나 그럼 일나가기싫단 소리 좀 안하면 안되냐
아 짜증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