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80l
난 지금도 할말 개많운데 슬푸네
요즘 변한것같다고 서운하다하니까 방학하면 예전처럼 하자~ 이러더니 더 연락 안하네 예전보다
슬퍼슬퍼 왜이러는거야 난 아직 불타는데


 
둥이1
아예 식은거거나,,,
너만큼 불타지않거나,,

25일 전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1 / 3   키보드
날짜조회
이성 사랑방00 91이 그렇게 욕 먹을 나이차이임???335 02.04 18:3955090 0
이성 사랑방진짜 미친듯이 다정한사람 만나고싶은데...... 다정한 애인만나본익들 mbti좀110 02.04 18:3639288 0
이성 사랑방대화 잘 안 통하는 애인....40 91 02.04 22:0530522 2
이성 사랑방/이별헤어질때 들었던 가슴아픈 말58 02.04 20:3920311 0
이성 사랑방운전 엄청 잘하는 애인 vs 요리 엄청 잘하는 애인 누가 더 좋아?51 02.04 15:558873 0
이별 이거 회피형 특이었어???11 01.10 18:16 521 0
잇팁녀가 날 만나고싶긴 한 걸까...1 01.10 18:13 98 0
상대가 헤어지자고했는데 붙잡아서 다시 만나는 둥들아9 01.10 18:10 138 0
모솔 연애 어렵다9 01.10 18:10 273 0
회피형 ISTJ랑 직면하는 ENTP 조합은 너무 최악이다4 01.10 18:07 230 0
너네같으면 연락 해본다 만다? 7 01.10 18:05 196 0
이별 지금 내 마음 미련이겠지... 01.10 18:00 88 0
와 초록글 충격이다;8 01.10 17:56 451 0
나 연애 결혼 망한 것 같아 36 01.10 17:51 585 0
시함합격하고 / 취업하고 환승하는경우 많아?8 01.10 17:48 200 0
개인카페나 lp바 같은곳에서 번호따본 여익들 있어?6 01.10 17:47 157 0
연애중 왕복8시간 장거리 지친다... 이제 200일인데16 01.10 17:42 267 0
보통 자존심세면 4 01.10 17:40 102 0
헤어지자고 말했어2 01.10 17:39 105 0
에휴 썸에서 짝에서 이젠 그냥 다 포기4 01.10 17:36 281 0
estp들아 물어볼거 있는데3 01.10 17:29 176 0
좋은사람이라면 갑을관계 13 01.10 17:27 128 0
내 친구 반년동안 헤붙만 4번했네5 01.10 17:27 158 0
본인표출나 너무 말걸고싶은데.. 참아야겠지ㅜㅠ18 01.10 17:26 509 0
결혼할남자 볼때 중요도순위 뭐야11 01.10 17:24 337 0
추천 픽션 ✍️
thumbnail image
by 도비
  슬픈 왈츠 - 남혜승 및 박상희   낭만의 시대 - 남혜승 및 박상희( 정국이 연회장을 나설 때 틀면 몰입감이 좋습니다. )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八“ 요새 자꾸 어딜..
thumbnail image
by 도비
    참변 - 김시은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九“ 타카히로가 안 보이는군. “” 아마 근처에 있을 겁니다. 잠깐 바람만 쐬고 오겠다고 했으니, 금방 올테지요. “남준의 말에도 야마구치는..
thumbnail image
by 워커홀릭
연인 싸움은 칼로 물베기 라던데요 _ 01[나 오늘 회식 있어. 늦을 거 같으니까 기다리지 말고 먼저 자.]- [회식 끝나면 연락해. 데리러 갈게.]"⋯오빠 안 자고 있었네.""데리러 간다고 했는데. 연락 못 봤어?""택..
by 워커홀릭
륵흫ㄱ흐긓ㄱ1년 만에 들고 온 글,,, 염치 없지만 재미있게 봐주신다면 감사합니다리,,,,여주는 일반 회사원이고 주지훈은 배우로 !!나이차는 정확히는 생각 안 해봤지만 족히 10살은 넘는 애같은 여주로 잡아보았습니다 ㅎㅎㅎㅎ철 없는..
thumbnail image
by 도비
   망국의 백성 - 희영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十탕, 탕, 탕! 콰앙, 쾅!!!!!귀가 터질 듯한 총성이 연달아 세 번 울리고, 연회장의 어디선가 굉음이 들려왔다. 희뿌연 연..
thumbnail image
by 휘안
[허남준]  그 겨울 끝에1달빛이 서서히 물러나고 새벽의 푸른 어스름이 사방에 깔렸다.거친 땅에 맞닿은 차가운 얼굴 위로 언뜻 뜨거운 무언가 스쳐 흐르는게 느껴졌다.‘피인가?’남준은 내내 어지럽던 머리가 괜히 더 아파왔다.흐려지는..
이성 사랑방
일상
이슈
연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