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공지가 닫혀있어요 l 열기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19l


죄송해요, 회원에게만 공개된 글이에요
로그인 후 이용해 주세요 (즉시 가입 가능)

 로그인  회원가입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1 / 3   키보드
날짜조회
이성 사랑방애인이랑 본인 mbti 뭐야471 01.10 14:2431257 0
일상롱패딩 유행 지난거 맞는디..427 01.10 10:5469329 1
일상"간단하게 집밥먹자” 이말 왜케싫지398 01.10 09:5782077 7
일상면에서 밀가루맛 나서 싫어 < 볼 때마다 신기함297 01.10 10:2641986 0
T1 🍀PM 6:00 라인 CK전 달글🍀6178 01.10 11:0422625 5
아 너무 씻고싶어ㅜㅜㅠㅠㅜ2 01.10 18:40 15 0
핸드폰 5년 썼는데 폰을 바꿀까 배터리 교체할까?6 01.10 18:40 26 0
이거 덜익은건가…? 40 12 01.10 18:40 533 0
99년생 백수 있니...?7 01.10 18:40 53 0
이런 화법 나만 짜증나?? 10 01.10 18:40 114 0
어제도 밥 시켜먹고 디저트로 2만원정도 썼는데 오늘도 땡김 어카지1 01.10 18:40 62 0
시립대 다니는 익 있어?? 01.10 18:40 18 0
면접 준비 단 5일... 가능현가요??23 01.10 18:40 460 0
얘들아 배변 습관 고치자 나 치핵수술 했다62 01.10 18:39 1315 4
올해 초에 연애할수있을까 전남친보다 먼저 01.10 18:39 12 0
시츄 너무 귀여워ㅠㅠ 01.10 18:39 13 0
공무원쪽인데 외할머니 돌아가실때 부조안해준 직원 결혼 축의해야해?7 01.10 18:39 169 0
점심시간 30분이라서 면접 합격했는데 안 가는 거 오바야?2 01.10 18:39 29 0
대구에 ㅎㄱ피부과가 어딜까... 11 01.10 18:38 126 0
ifc 맛집 추천 부탁함니다....3 01.10 18:38 55 0
나만 티멤버쉽 어플 안 켜지나5 01.10 18:38 29 0
부모님 순자산20억정도인익들있어?10 01.10 18:38 219 0
대학 고민있는데... 제발 들어줄사람...1 01.10 18:37 66 0
싫어하는 애랑 내 친구랑 친하게 지내면 어떻게 해?4 01.10 18:37 55 0
용량 15g인 쿠션 매일쓴다고 생각하면 몇달써?1 01.10 18:37 25 0
추천 픽션 ✍️
thumbnail image
by 도비
  검은 새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二연. 외자도 아니고 말 그대로 성씨가 없는 이 이름의 사연을 알게 된 건 어린 나이였다. 쌍둥이인 태형과 투닥거리며 장난을 칠 정도의 나..
thumbnail image
by 1억
내게 비밀 남친이 있다!w.1억  아이돌 생활 4년.. 우리는 어딜가도 무시를 당해야만 했다. 인기도 없고, 일도 없으니까.당장 대표님이 해체를 권해도 할말이 없을 정도로 인지도가 없었는데.. 우리 그룹에 애정이 깊게 있는 대..
by 한도윤
[정해진 길]대기업에 다니던 삼촌이 있었다. 우리나라에서 손에 꼽히는 대기업을 다니던 삼촌. 항상 맵시 좋은 옷을 입었고 자동차는 우리 아빠 것 보다 컸다. 삼촌을 아주 가끔 보았지만 삼촌은 나에게 매번 이런 말을 했다.“정해진 길을..
thumbnail image
by ts
"나 갑니다"재희는 책상위에 놓인 박스를 들어 올리며 말했다. 사무실은 고요했다. 아무도 대답하지 않았다. 어쩌면 이곳에서 떠나야 한다는걸 오래전부터 알고 있었는지도 모르겠다.그가 첫 출근을 했을때 마음속에는 반짝이는꿈이 가득했다. 그러..
thumbnail image
by 도비
  검은 새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一 돌아가신 아버지가 꿈에 나왔다. 피가 잔뜩 배어 너덜너덜해진 수의를 입고. 꽤 오랜 시간 곪은 듯한 얼굴 상처는 짐승이 뜯어 먹은 듯..
by 한도윤
[ 약 ] 서른이 되던 해에 신입사원이 되었다. 지방에 있는 별 볼 일 없는 대학교를 나와 서울에 있는 대학원으로 학력을 업그레이드하고 싶어서 석사까지 공부한 탓이었다. 똘똘하지 못한 나는  책임감과 끈기, 노력, 집념 같은 단어들로 대..
일상
이슈
연예
드영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