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공지가 닫혀있어요 l 열기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24l
실수로 바로 읽어버렸네; 아실시간 전화까지옴미쳤나.. 어카노


 
익인1
거절하면되자나
8시간 전
익인2
무시
8시간 전
익인3
걍 돈 전부 예금에 넣어놔서 현금이 없다 해
8시간 전
익인4
난 친한친구여도 걍 다 똑같이 나는 지인이랑 돈거래 안해 라고 함
8시간 전
익인5
손절가능한 사이면 걍 ‘…?차단할께’ 이러고
그게 안되는 사이면 몇천원 있는 통장 사진 보내면서 나도 없어 ㅇㅅㅇ 이럴듯

8시간 전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1 / 3   키보드
날짜조회
일상롱패딩 유행 지난거 맞는디..422 01.10 10:5466454 1
이성 사랑방애인이랑 본인 mbti 뭐야443 01.10 14:2428916 0
일상"간단하게 집밥먹자” 이말 왜케싫지395 01.10 09:5779293 7
일상면에서 밀가루맛 나서 싫어 < 볼 때마다 신기함291 01.10 10:2639504 0
T1 🍀PM 6:00 라인 CK전 달글🍀6178 01.10 11:0422209 5
월급 195 받는데 주말마다 요아정 아이스크림 사먹는 거 사치스러워 보여?5 01.10 19:45 36 0
회사 진짜 그만다니고싶다ㅠㅠㅠㅠ1 01.10 19:45 66 0
32살인데 하반기에 직무아예변경해도될까? 01.10 19:45 11 0
참기름 살까 들기름 살까 13 01.10 19:44 125 0
보통 친구랑 만날 때 폰 많이 함? 11 01.10 19:44 228 0
히키코모리 가족 때문에 스트레스 받아 죽겠다 19 01.10 19:44 782 2
회사에서 번아웃온건가 서비스직인데 사람이 너무 환멸남 9 01.10 19:44 59 0
이거 비꼬는 것 처럼 보여?22 01.10 19:44 143 0
이성적으로 호감가는 사람이 있는데 단 둘이 있을때 대화가 잘 안됨4 01.10 19:43 33 0
5도짜리 술 마셔도 취하면 술마시면 안되는거임?1 01.10 19:43 53 0
흔적도 없이 사라지고 싶다 01.10 19:43 13 0
다음생에 이남자로 태어나고 싶다는 사랑이아니야?5 01.10 19:43 26 0
매직하고 머리 묶어야되는데 머리끈보다 집게핀이 더 나으려나?2 01.10 19:43 15 0
하 친구 카톡 계속 대충읽고 답하는거 짜증 01.10 19:43 17 0
떡볶이 시켰는데 어묵이 검은색이야60 01.10 19:43 1126 0
3일 연속 윗집에서 새벽 3~4시에 개시끄럽게 하는데2 01.10 19:43 17 0
과외생 어머님이 자꾸 애한테 돈얘기하는데 6 01.10 19:43 74 0
테무 네이버페이 맞교환 할 사람 !!1 01.10 19:43 16 0
오픽 ih 받고싶은데 한달 투자 ㄱㅊ? 01.10 19:42 9 0
다이어트에 직빵인 운동?추천해주라💙 01.10 19:42 19 0
추천 픽션 ✍️
thumbnail image
by 콩딱
 내 나이 25살… 평범한 대학생… 이지만? 나에게는 열라리 잘생긴 남자친구가 있단 말씀 무려 13살이나! 차이가 나긴 하지만!! 벌써 6개월이나 만나기도 했고!! 사실은 그렇게 보이지도 않고, 완전 동안이라규. 오늘도 내 알바..
thumbnail image
by 도비
  슬픈 왈츠 - 남혜승 및 박상희   낭만의 시대 - 남혜승 및 박상희( 정국이 연회장을 나설 때 틀면 몰입감이 좋습니다. )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八“ 요새 자꾸 어딜..
thumbnail image
by 도비
   슬픈 왈츠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三쏟아지는 빗줄기 사이에서 두 사람의 시선이 서로를 향했다. 담벼락에 붙어있는 등은 돌의 굴곡에 따라 따끔거렸고 치솟은 긴장과 흥분감에 숨..
by 한도윤
[정해진 길]대기업에 다니던 삼촌이 있었다. 우리나라에서 손에 꼽히는 대기업을 다니던 삼촌. 항상 맵시 좋은 옷을 입었고 자동차는 우리 아빠 것 보다 컸다. 삼촌을 아주 가끔 보았지만 삼촌은 나에게 매번 이런 말을 했다.“정해진 길을..
thumbnail image
by 도비
  검은 새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一 돌아가신 아버지가 꿈에 나왔다. 피가 잔뜩 배어 너덜너덜해진 수의를 입고. 꽤 오랜 시간 곪은 듯한 얼굴 상처는 짐승이 뜯어 먹은 듯..
thumbnail image
by 도비
    참변 - 김시은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九“ 타카히로가 안 보이는군. “” 아마 근처에 있을 겁니다. 잠깐 바람만 쐬고 오겠다고 했으니, 금방 올테지요. “남준의 말에도 야마구치는..
일상
이슈
연예
드영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