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공지가 닫혀있어요 l 열기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21l
처음에 탈 때부터 직진? 이러면서 반말 짓껄이더니 내가 어디로 가달라고 했는데 지나쳐서는 어디로 가? 이러는거임 모르면 네비 치던가 미리 물어보던가 첨엔 머리아프고 힘도 없어서 반말해도 그래 내가 오늘은 뭐라할 힘이 없다 하면서 넘어갔는데 안그래도 택시비 비싼데 딴길로 새는 거 보고 개빡쳐서 00교회 길 몰라요?? 이러니까 00교회 거기 아니에요? ㅇ 하는거임 그래서 네 글루 가달라 했는데 왜 일로 오셨어요? 여기서 내릴게요 하니까 네네.. 그때서야 존댓말 하더라 을 한 번 해줘야한다니까 진짜....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1 / 3   키보드
날짜조회
일상롱패딩 유행 지난거 맞는디..424 01.10 10:5467460 1
이성 사랑방애인이랑 본인 mbti 뭐야453 01.10 14:2429864 0
일상"간단하게 집밥먹자” 이말 왜케싫지397 01.10 09:5780431 7
일상면에서 밀가루맛 나서 싫어 < 볼 때마다 신기함293 01.10 10:2640374 0
T1 🍀PM 6:00 라인 CK전 달글🍀6178 01.10 11:0422462 5
이제 날씨 좀 풀린 듯2 01.10 19:03 42 0
다이소 히트텍 따뜻함? 01.10 19:03 22 0
스너들 같은 팀 할 사람 01.10 19:03 8 0
난 보통 뽀샵으로 약간의 다이어트랑 성형을 하는편임 01.10 19:03 16 0
난 내 친가 친척들 가족이라 생각 안 하는데 01.10 19:03 14 0
160에 50키로면 딱 봤을때10 01.10 19:02 39 0
이성 사랑방 자주 싸우는 커플들은 그 싸우는거 어떻게 풀어? 01.10 19:02 31 0
치석제거랑 스케일링 다른거야??9 01.10 19:02 23 0
불닭 작은컵 얼만지 아는 사람 있어? 편의점에서!1 01.10 19:02 9 0
자취방 냉장고 최고 필수템은 이거 아님? 01.10 19:02 8 0
와 이런게 0고백 1차임이구나.. 4 01.10 19:02 51 0
월세가 좀 비싼데 집 맘에들어서 고민이다ㅠㅜ 01.10 19:02 13 0
이 과자 12개에 18000원 싼거지?1 01.10 19:02 27 0
토마토 토맛처럼 느껴지는 익 있어? 5 01.10 19:02 13 0
🛍️결제직전 가디건 살말해주라~< 01.10 19:02 12 0
오늘하루 폰없이 시간보내봤는데 좀 낫더라 ㅋㅋㅋㅋ 01.10 19:02 16 0
오늘만 지나면 추운거 좀 괜찮나?5 01.10 19:02 16 0
독감 아직 안걸린 사람들 있니..41 01.10 19:01 578 0
이거 한줄 보여..?7 01.10 19:01 157 0
혹시..20대중반에 첨 클럽 가보는거어때5 01.10 19:01 69 0
추천 픽션 ✍️
thumbnail image
by 콩딱
 내 나이 25살… 평범한 대학생… 이지만? 나에게는 열라리 잘생긴 남자친구가 있단 말씀 무려 13살이나! 차이가 나긴 하지만!! 벌써 6개월이나 만나기도 했고!! 사실은 그렇게 보이지도 않고, 완전 동안이라규. 오늘도 내 알바..
thumbnail image
by 도비
  슬픈 왈츠 - 남혜승 및 박상희   낭만의 시대 - 남혜승 및 박상희( 정국이 연회장을 나설 때 틀면 몰입감이 좋습니다. )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八“ 요새 자꾸 어딜..
thumbnail image
by 도비
   슬픈 왈츠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三쏟아지는 빗줄기 사이에서 두 사람의 시선이 서로를 향했다. 담벼락에 붙어있는 등은 돌의 굴곡에 따라 따끔거렸고 치솟은 긴장과 흥분감에 숨..
by 한도윤
[정해진 길]대기업에 다니던 삼촌이 있었다. 우리나라에서 손에 꼽히는 대기업을 다니던 삼촌. 항상 맵시 좋은 옷을 입었고 자동차는 우리 아빠 것 보다 컸다. 삼촌을 아주 가끔 보았지만 삼촌은 나에게 매번 이런 말을 했다.“정해진 길을..
thumbnail image
by 도비
  검은 새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一 돌아가신 아버지가 꿈에 나왔다. 피가 잔뜩 배어 너덜너덜해진 수의를 입고. 꽤 오랜 시간 곪은 듯한 얼굴 상처는 짐승이 뜯어 먹은 듯..
thumbnail image
by 도비
    참변 - 김시은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九“ 타카히로가 안 보이는군. “” 아마 근처에 있을 겁니다. 잠깐 바람만 쐬고 오겠다고 했으니, 금방 올테지요. “남준의 말에도 야마구치는..
일상
이슈
연예
드영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