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14l
거의그말대로 되니?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1 / 3   키보드
날짜조회
일상 주민번호 운세 <- 신기한데 정확도 높대 한번 해봐) 주민등록증681 01.10 17:5644092 14
일상집에서 아빠들 주력 메뉴가 있다고하잖아361 01.10 18:4430910 0
일상해외여행 중에 제일 별로였던 나라 있어?302 1:1926463 2
야구 윤석민이 라팍은 말이 안되는 야구장이래107 01.10 21:2235395 0
이성 사랑방38살 결혼은 늦은건가?46 01.10 18:1812918 0
와... 나 방금 반바지에 플리스 입고다니는 사람 봤어 01.10 17:04 12 0
거실 실내화 어디갔지 하고 찾아다녔는디3 01.10 17:04 98 0
너네 엄청 오래다닌 미용실 바꿔본적 있어?1 01.10 17:04 19 0
자극 적은 화장솜...없나 ㅠ 추천좀.. 01.10 17:04 10 0
남자들끼리는 생일축하한다고 당일날 연락안함?3 01.10 17:04 26 0
그거알아? 집인데 집이고싶은겈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6 01.10 17:04 242 0
생리할때 바스트포인트가 쓰라린 사람들 있어? 01.10 17:04 60 0
이성 사랑방/기타 아무사이도 아닌데 10 01.10 17:03 126 0
요즘 옛날에 보던 만화재미잇어서 다시보는중 ㅋㅋㅋㅋㅋ1 01.10 17:03 53 0
쿠팡 입고 월요일 힘들어???1 01.10 17:03 33 0
소소하지만 사람 깔끔해보이는 01.10 17:03 14 0
난 아무리 직업 집에 돈 많고 성격 좋고해도 못생긴 사람이랑은 연애 못함3 01.10 17:03 102 1
왐마 수분크림인줄알거삿는데 톤업크림 화장하는거엿어... 01.10 17:03 10 0
좀 TMI인데 나 프사 23년 10월 이후로 올해 새해에 처음바꿈1 01.10 17:03 17 0
혹시 미디 하는 사람 있어? 로직인데 ㅠㅠ3 01.10 17:03 18 0
익들도 찐친한테 짜증난 적 많아? 7 01.10 17:02 88 0
비상금 대출 중복 안 된다는데5 01.10 17:02 233 0
아 상근이 내일 오전 5-6시에 온대.. 30 01.10 17:02 572 0
하도 키 속이는 남자들이 많다보니 이제 안믿게됨4 01.10 17:02 85 0
갤럭시탭쓰는 사람들2 01.10 17:02 19 0
추천 픽션 ✍️
thumbnail image
by 도비
  슬픈 왈츠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六연을 내려다보는 윤기의 동공이 흔들렸다. 윤기는 그녀의 표정에서 굳건한 신념을 느꼈다. 평온하고 잔잔한 북촌의 풍경과 대비되는 상황이었..
by 한도윤
[ 약 ] 서른이 되던 해에 신입사원이 되었다. 지방에 있는 별 볼 일 없는 대학교를 나와 서울에 있는 대학원으로 학력을 업그레이드하고 싶어서 석사까지 공부한 탓이었다. 똘똘하지 못한 나는  책임감과 끈기, 노력, 집념 같은 단어들로 대..
thumbnail image
by 콩딱
 내 나이 25살… 평범한 대학생… 이지만? 나에게는 열라리 잘생긴 남자친구가 있단 말씀 무려 13살이나! 차이가 나긴 하지만!! 벌써 6개월이나 만나기도 했고!! 사실은 그렇게 보이지도 않고, 완전 동안이라규. 오늘도 내 알바..
thumbnail image
by 도비
   기다림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四“ 야마구치 타카히로. ”식탁 위 테이블에 앉아 밥을 먹던 세 남자 중, 나이가 많아 보이는 남자의 부름에 앳된 얼굴의 청년이 고개를 들..
thumbnail image
by 1억
내게 비밀 남친이 있다!w.1억  아이돌 생활 4년.. 우리는 어딜가도 무시를 당해야만 했다. 인기도 없고, 일도 없으니까.당장 대표님이 해체를 권해도 할말이 없을 정도로 인지도가 없었는데.. 우리 그룹에 애정이 깊게 있는 대..
by 한도윤
[정해진 길]대기업에 다니던 삼촌이 있었다. 우리나라에서 손에 꼽히는 대기업을 다니던 삼촌. 항상 맵시 좋은 옷을 입었고 자동차는 우리 아빠 것 보다 컸다. 삼촌을 아주 가끔 보았지만 삼촌은 나에게 매번 이런 말을 했다.“정해진 길을..
일상
이슈
연예
드영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