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28l
괜찮지?


 
익인1
추워… 어서 사
9시간 전
익인2
생존템이야
9시간 전
익인3
ㅇㅇ.. 롱패딩은 다음 겨울에도 계속 입을거야..
9시간 전
익인4
ㅇㅇ
9시간 전
익인5
내년애도 후년에도 입을 거니깐
9시간 전
익인6
난 5년째 입고있어 ㄱㄱ
9시간 전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1 / 3   키보드
날짜조회
이성 사랑방애인이랑 본인 mbti 뭐야512 01.10 14:2435849 0
일상롱패딩 유행 지난거 맞는디..443 01.10 10:5474340 1
일상"간단하게 집밥먹자” 이말 왜케싫지402 01.10 09:5786618 7
일상면에서 밀가루맛 나서 싫어 < 볼 때마다 신기함310 01.10 10:2646430 0
T1 🍀PM 6:00 라인 CK전 달글🍀6178 01.10 11:0423424 5
모임단톡에서 몇번 대화시도햇는데 다들 씹어 01.10 19:25 57 0
혹시 파바익 있니???2 01.10 19:25 69 0
밥 좋아하는 사람 피자몰 가지마 01.10 19:25 27 0
사랑니 실밥 음식물 냄새ㅠㅠㅠㅠ4 01.10 19:25 34 0
자허블에 맥주 섞어서 마시는중 01.10 19:25 13 0
오늘 회사 동기 두명 기싸움 하더라14 01.10 19:25 553 0
합석녀가 더치페이 안해준다고 전치 8주까지 때린 사건 봤어?1 01.10 19:24 62 1
발볼 넓은 익들 운동화 모 신어?4 01.10 19:24 27 0
나만 숫자 세는 습관있어?46 01.10 19:24 402 0
이성 사랑방 소개팅 주선 해본 사람? 왜 해줘? 3 01.10 19:24 77 0
153cm에 48kg이면 통통이야?13 01.10 19:24 240 0
도면상 나와있는 길이는 진짜 실제 면적 길이야? 01.10 19:24 11 0
최고의 버거집은 롯데리아다 1 01.10 19:23 16 0
착하고 얌전하면 쉽게 호감가지는 줄 아는듯 01.10 19:23 27 0
스케줄근무 말인데 연차 안냈는데도 대표가 맘대로 휴일을 연차로 소멸 시.. 01.10 19:23 13 0
토마토가 돼라 왜이리 재밌냐 벌싸 40화까지 봤어 휴재중인데ㅠ 4 01.10 19:22 79 0
잘났는데 외로움안타는사람은 어떻게꼬셔?6 01.10 19:22 80 0
오늘 쌍수했는데 눈 부분 빼고 스킨케어 해도돼?1 01.10 19:22 23 0
같이 있으면 편안하게 느끼게 해주는 사람 특징이 뭘까 2 01.10 19:22 55 0
이거 나 질투하는거야? 01.10 19:22 27 0
추천 픽션 ✍️
thumbnail image
by 도비
  검은 새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二연. 외자도 아니고 말 그대로 성씨가 없는 이 이름의 사연을 알게 된 건 어린 나이였다. 쌍둥이인 태형과 투닥거리며 장난을 칠 정도의 나..
thumbnail image
by ts
퇴사 후 3개월, 재희는 침대에 누운 채로 천장을 바라보고 있었다. 이곳은 원룸이었지만, 그의 머릿속은 끝이 없는 회색 방 같았다. 침대 옆에는 반쯤 마신 맥주 캔과 어젯밤에 보려다 만 드라마의 정지된 화면이 켜진 노트북이 있었다...
thumbnail image
by 도비
  슬픈 왈츠 - 남혜승 및 박상희   낭만의 시대 - 남혜승 및 박상희( 정국이 연회장을 나설 때 틀면 몰입감이 좋습니다. )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八“ 요새 자꾸 어딜..
thumbnail image
by 도비
  검은 새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一 돌아가신 아버지가 꿈에 나왔다. 피가 잔뜩 배어 너덜너덜해진 수의를 입고. 꽤 오랜 시간 곪은 듯한 얼굴 상처는 짐승이 뜯어 먹은 듯..
thumbnail image
by 도비
   기다림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四“ 야마구치 타카히로. ”식탁 위 테이블에 앉아 밥을 먹던 세 남자 중, 나이가 많아 보이는 남자의 부름에 앳된 얼굴의 청년이 고개를 들..
thumbnail image
by ts
무기력증에 우울감까지 겹쳐 반 년 째 아무것도 못하고 있다,잘 깎이고 트여진 바다로 가는 강물길 같은 길만이세상이 정한 나의 길이라면 결정을 해야할 순간이 온 것만 같았다.재희는 부엌에서 가져온 가위를 손에 쥐고 있었다.마음은 오히려 가벼..
일상
이슈
연예
드영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