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37l

이직준비중인데 왤케 불안하지

불안하기보단 조급이 맞는거같긴하다 이제 1년공백이라ㅠㅠ



 
익인1
나 알바!!
4일 전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1 / 3   키보드
날짜조회
일상5분 늦었다고 친구가 집에 갔어ㅠㅠㅠ960 01.14 12:4883202 2
일상근데 인스타 안하는 익들아 ,, 여행 엄청 다니고 이쁜데 많이 다닌거 안올리고싶어 ..581 01.14 09:4898709 6
일상아니 익들아... 너네 반지 사이즈 어케 됨???498 01.14 14:0248497 1
이성 사랑방 애인이랑 하루도 안 거르고 매일 20분씩 전화 통화 가능해?334 01.14 13:0266034 0
촉 봐줄게265 01.14 15:4111045 0
2-30만원대 갖고싶은 거 하나 사준다고 하면 뭐 살래???11 01.11 02:27 175 0
서울에 집살수 있을까5 01.11 02:27 190 0
이성 사랑방/연애중 애인 술자리때문에 잠 못자면 집착이야?17 01.11 02:27 292 0
아빠 진짜 집좀 나갔으면 좋겠다4 01.11 02:27 82 0
생윤 잘 아는 익들 도와줘!!!!!!!!!!!3 01.11 02:27 98 0
이성 사랑방 애인이 날 너무 좋아해서 우리 사귀지 말까? 이러는데 6 01.11 02:27 206 0
이거 먹어본 사람 몇년생이야??16 01.11 02:26 357 0
대구 사는 익들아4 01.11 02:26 97 0
술은 진짜 정신력으로 마시는듯ㅋㅋㅋ 01.11 02:26 193 0
난 왜 끼니를 대충떼우는게 너무너무 싫지2 01.11 02:26 155 0
알바 지원이든 스태프 지원이든 시간 많다는 거 어필하면 좋은 거 아닌가? 01.11 02:26 20 0
난 진짜 서비스직이 천직인듯18 01.11 02:26 521 1
넷플 오겜게임 왜이제알았지2 01.11 02:25 43 0
내일 영하2도에서 영상1도 정도던데 뽀글이ㄱㄴ? 01.11 02:25 16 0
피부톤 어두우면 이렇게 염색 오바야?3 01.11 02:24 126 0
셀카 많이 찍으면 외모 자존감 높은건가?3 01.11 02:24 88 0
독감환자랑 같이 있어도 마스크 쓰면 괜찮지? 01.11 02:24 23 0
설 기차 예매한 익들 잊지 말고 결제하자~ 01.11 02:24 71 0
이성 사랑방 애인이 ㅇㅅㅇ 라고 자음 이모티콘?을 보냈는데 2010년댄줄 알았어9 01.11 02:24 212 0
이성 사랑방/ 좋아하는 사람한테 플러팅은 저돌적으로 하는데 할 말이 없어1 01.11 02:24 220 0
추천 픽션 ✍️
thumbnail image
by ts
"나 갑니다"재희는 책상위에 놓인 박스를 들어 올리며 말했다. 사무실은 고요했다. 아무도 대답하지 않았다. 어쩌면 이곳에서 떠나야 한다는걸 오래전부터 알고 있었는지도 모르겠다.그가 첫 출근을 했을때 마음속에는 반짝이는꿈이 가득했다. 그러..
by 한도윤
[ 약 ] 서른이 되던 해에 신입사원이 되었다. 지방에 있는 별 볼 일 없는 대학교를 나와 서울에 있는 대학원으로 학력을 업그레이드하고 싶어서 석사까지 공부한 탓이었다. 똘똘하지 못한 나는  책임감과 끈기, 노력, 집념 같은 단어들로 대..
thumbnail image
by 도비
  겨울바람 - 고예빈, 김시은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十一귀가 터질 듯한 굉음과 함께 건물에서 연기가 새어나왔다. 이게 어떻게 된 일이지. 정말, 정말 진짜로 무슨 일이 난 건가? 지민의..
thumbnail image
by 도비
  낭만의 시대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五정국은 집에 돌아와 침대에 누워서도 자꾸만 아까의 상황이 그려졌다. 저를 바라보던 그녀의 눈과 살랑이던 바람. 하천의 물결 위로 올라탄..
thumbnail image
by 도비
    참변 - 김시은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九“ 타카히로가 안 보이는군. “” 아마 근처에 있을 겁니다. 잠깐 바람만 쐬고 오겠다고 했으니, 금방 올테지요. “남준의 말에도 야마구치는..
thumbnail image
by 도비
  슬픈 왈츠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六연을 내려다보는 윤기의 동공이 흔들렸다. 윤기는 그녀의 표정에서 굳건한 신념을 느꼈다. 평온하고 잔잔한 북촌의 풍경과 대비되는 상황이었..
일상
이슈
연예
드영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