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공지가 닫혀있어요 l 열기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84l
이성 사랑방에 게시된 글이에요   새 글 
처음에는 흡연자 상관없다 생각했는데 만날수록 담배때문에 기다리는 시간, 냄새, 담배피러가는 타이밍 등등으로 싸운적 많아서 흡연자 다시는 안만나고싶고 그래.. 아무생각 없었는데 담배가 싫어졌어.. 그래서 이부분은 데이트할때 2-3번만으로 줄이기로 약속했어 근데 그외에도 싸우거나 그러면 전화상이여도 담배피는 소리 들리는데 그때마다 기분이 안좋아 .. 아 담배피네;하면서 지치는 느낌이야 이거 애인한테 말해보는게 좋을까? 싸울때 담배피지말라고 


 
익인1
말정도는 한번 해볼수있을듯
9시간 전
글쓴이
지금 싸우고나서 풀어가는 상탠데 지금말고 이후에 말하는게 낫겠지
9시간 전
익인1
웅 지금 말하면 싸웠던 감정 깊어질 수도 있을 것 같아
어느정도 다 풀고 좋게좋게 말해바바

9시간 전
익인2
22
9시간 전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1 / 3   키보드
날짜조회
이성 사랑방애인이랑 본인 mbti 뭐야494 01.10 14:2432761 0
일상롱패딩 유행 지난거 맞는디..434 01.10 10:5470968 1
일상"간단하게 집밥먹자” 이말 왜케싫지400 01.10 09:5783687 7
일상면에서 밀가루맛 나서 싫어 < 볼 때마다 신기함303 01.10 10:2643624 0
T1 🍀PM 6:00 라인 CK전 달글🍀6178 01.10 11:0422876 5
헐랭 모르는 비공계 계정이 내 스토리 봤어 01.10 19:18 72 0
익인들 고속버스 옆자리 잘생긴남자 기대한적 있다없다8 01.10 19:18 44 0
엄마 환갑지나더니 진짜 사람이 확 달라지심... 몸안아픈데가 01.10 19:18 98 0
난 술 마시면 왤케 추워지지1 01.10 19:18 13 0
베리쉬 브라 추쳔좀해주라 01.10 19:18 12 0
99 작곡 지망생인데 빨리 취업 준비 먼저 하는 게 맞나4 01.10 19:17 44 0
간호학과인데 공기업 준비 너무 무리일까? 3 01.10 19:17 38 0
이런 팔자주름은 어떻게 없애 얘두랑... 01.10 19:17 23 0
1월 말이면 날씨 지금보단 풀리나??1 01.10 19:17 29 0
나 탈모야? 나 25살인데9 01.10 19:17 272 0
집에 있으면 안추워?3 01.10 19:17 21 0
생리 전 증상으로 모낭염 생긴 사람? 01.10 19:16 15 0
헐 대만 혐한 심하다는 말이 있었구나...66 01.10 19:16 1316 0
남자가 여자에비해 자기관리 안하는이유가 뭘까?1 01.10 19:16 43 0
이성 사랑방 애인 생일 때 도시락 케이크 하려하는데4 01.10 19:16 71 0
장기백수면 우선 아무데나 취직하는 게 좋을까?3 01.10 19:16 48 0
근육량 키우려면2 01.10 19:16 19 0
추워지니까 손 심하게 트는 사람들 있어?8 01.10 19:15 25 0
요즘도 대학 인맥으로 넣나? 01.10 19:15 17 0
아 입술 물어 뜯는 습관 어케 고치냐1 01.10 19:15 15 0
추천 픽션 ✍️
thumbnail image
by 도비
  슬픈 왈츠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六연을 내려다보는 윤기의 동공이 흔들렸다. 윤기는 그녀의 표정에서 굳건한 신념을 느꼈다. 평온하고 잔잔한 북촌의 풍경과 대비되는 상황이었..
thumbnail image
by 도비
  검은 새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一 돌아가신 아버지가 꿈에 나왔다. 피가 잔뜩 배어 너덜너덜해진 수의를 입고. 꽤 오랜 시간 곪은 듯한 얼굴 상처는 짐승이 뜯어 먹은 듯..
thumbnail image
by ts
무기력증에 우울감까지 겹쳐 반 년 째 아무것도 못하고 있다,잘 깎이고 트여진 바다로 가는 강물길 같은 길만이세상이 정한 나의 길이라면 결정을 해야할 순간이 온 것만 같았다.재희는 부엌에서 가져온 가위를 손에 쥐고 있었다.마음은 오히려 가벼..
thumbnail image
by 도비
  낭만의 시대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五정국은 집에 돌아와 침대에 누워서도 자꾸만 아까의 상황이 그려졌다. 저를 바라보던 그녀의 눈과 살랑이던 바람. 하천의 물결 위로 올라탄..
thumbnail image
by 도비
  슬픈 왈츠 - 남혜승 및 박상희   낭만의 시대 - 남혜승 및 박상희( 정국이 연회장을 나설 때 틀면 몰입감이 좋습니다. )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八“ 요새 자꾸 어딜..
by 한도윤
[ 약 ] 서른이 되던 해에 신입사원이 되었다. 지방에 있는 별 볼 일 없는 대학교를 나와 서울에 있는 대학원으로 학력을 업그레이드하고 싶어서 석사까지 공부한 탓이었다. 똘똘하지 못한 나는  책임감과 끈기, 노력, 집념 같은 단어들로 대..
일상
이슈
연예
드영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