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제 너무 바빠서 뀔 타이밍이 1도 없었어가지고 거의 6시간..? 참았다가
퇴근하고 차에 타자마자 궁뎅 한짝 들고 부와아아아앙~~하는 소리로 진심 5초 넘게 뀐거같음
근데 항문이 평소보다 크게 열렸는지 똥 찔끔 발사되서
시트에 냄새 배길까봐 티슈 좍좍 뽑아서 바지에 깔고 운전함 ㅋㅋㅋㅋㅋㅋㅋ 진짜 집 오는 내내 찝찝해서 죽는줄 알았음 ㅠㅠ
저녁시간에 쓰면 욕먹을거 같아서 지금씀 ㅎ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