화양연화는 공연계에 팔려와 학대당하던 애가 공연만 하다가 공연때문에 매장당하고 혼자만의 사랑에 배신당하는 스토리라도 있는것같은데
중경삼림은 어쩌라는건지 모르겠는스토리.... 색감 예쁜것만 알겠고 앞에 파인애플 에피는 금방 끝나고 그 경찰이랑 뭔 여자? 그거 여자 심리를 도저히 따라갈수가 없었음 갑자기 무단침입을 하지않나 너무 충격적으로 노잼이라 줄거리도 기억 잘 안남 줄거리라고 할정도의 내용도 없었던것같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