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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조회 23l

화양연화는 공연계에 팔려와 학대당하던 애가 공연만 하다가 공연때문에 매장당하고 혼자만의 사랑에 배신당하는 스토리라도 있는것같은데

중경삼림은 어쩌라는건지 모르겠는스토리.... 색감 예쁜것만 알겠고 앞에 파인애플 에피는 금방 끝나고 그 경찰이랑 뭔 여자? 그거 여자 심리를 도저히 따라갈수가 없었음 갑자기 무단침입을 하지않나 너무 충격적으로 노잼이라 줄거리도 기억 잘 안남 줄거리라고 할정도의 내용도 없었던것같음



 
익인1
중경삼림 개공감함 나는 홍콩가는 비행기안에서 봐서 그나마 나았다고봄… 진쯔 그냥 영화자체가 뭐지..? 이거임 노래좋다.. 뭐야… 음..
5시간 전
글쓴이
ㅁㅈ 처음부터 끝까지 뭐지? 뭐야? 엥? 하면서 봄 개꿈꾸는것같음 어릴때 봤으면 그 감성 하나로 좋아했을수도 있을것같고
5시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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