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공지가 닫혀있어요 l 열기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593l
만 나이 쓴다고는 하지만 내 주변만 그런건지 다 한국나이로만 얘기해서 ㅋㅋㅋㅋ
한 11월 중순부턴 느린년생 쳐줘라!!!


 
   
익인1
그냥 둘다 없애야됨 얌체같이 자기 유리할대로 이랬다저랬다 변하는 나이가 왜필요해
8시간 전
글쓴이
다큐로 한 말 아니야 ㅋㅋㅋㅋㅋㅋㅋㅋㅋ
8시간 전
삭제한 댓글
(본인이 직접 삭제한 댓글입니다)
8시간 전
글쓴이
아니 나도 알아...^^ 내가 12월 말 생일이라 그냥 한 말이여 ㅜ 다큐로 한 게 아님!!
8시간 전
익인3
솔직히 ㅇㅈ 난 3월생이지만 ㅋㅋㅋㅋ 글고 만나이 넘 헷갈려어어어어어
8시간 전
익인3
빨리 만나이 정착이되길...ㅋㅎ
8시간 전
글쓴이
사실 나는 이제 몇살이에요 안하고 그냥 nn년생이에요 이렇게 말해 너무 헷갈려서 ㅋㅋㅋㅋ
8시간 전
익인4
11월 18일생 등장
8시간 전
글쓴이
우리끼리 느린년생으로 치자 나는 12월 29일 ^______^....
8시간 전
익인4
야 너는... 진짜 억울하겠다.....
8시간 전
글쓴이
뭐 어디서 주워들은 얘기론 이런 경우에 출생신고 1월로 하기도 한다던데 지금은 그게 불법인가? 난 그대로 12/29로 되어있긴 해 ㅋㅋㅋㅋ
8시간 전
익인11
난 12/28 ㅋㅋㅋ
8시간 전
익인5
느린년생 있긴하던데? 나 00인데 99년생 12.1일생이라 같이학교다님
유치원에서 발달늦다고 1년유급 보냈대

8시간 전
글쓴이
나 12/29인데 제때 갔는데 그런 경우도 있구나!!!!! 또 나만 몰랐네
8시간 전
익인6
간혹 느린년생 있던데
나 01인데 고딩때 빠른으로 들어온 02 1월생이랑 늦게학교온 00 12월 생이랑 같은 반이었어

8시간 전
글쓴이
헉 호칭 어떻게 했어? 느린이 있으면 진짜 더 꼬이겠다 ㅋㅋㅋㅋ
8시간 전
익인6
걍 다 친구먹어서 야야 하고 다님
이름 부르고ㅋㅋㅌㅋㅌㅋㅋㅋ
지금도 걍 우리끼리는 반말해

8시간 전
글쓴이
농담으로 적은 글이지만 아직도 빠른한테 족보브레이커 이런 소리 가끔 하던데 진짜 느린 있으면 ㄹㅇ 족보 제대로 꼬였겠다 익6처럼 다같이 친구하기로 합의한거 아닌 이상 ㅋㅋㅋㅋ
8시간 전
익인6
졸업하면서 그런 얘기하긴했는데
어차피 둘 다 01로 살아와서 상관없대 앞으로도 01로 살거래ㅋㅋㅋㅋㅋㅋ 애매하겠지만...

8시간 전
익인7
빠른년생있던 시기에 느린년생도 있었음 늦게는 잘 안보내서 희귀하긴 했지만
8시간 전
글쓴이
흔하지 않아서 몰랐나봐.. 따지면 나도 느린이었을 텐데 진짜 몰랐어
8시간 전
익인8
ㅋㅋㅋㅋㅋ느린을 인정해달라 ㅋㅋㅋㅋㅋ (11/24) 같생 친구보다 한살어린애랑 개월수차이 더 안나는 아이러니를 느겨본적있는가
8시간 전
글쓴이
12/29 쓰니와 농담 이해해주는 11/24 익인이 등장 ㅋㅋㅋㅋㅋ 아 진짜 공감됨 ㅜㅜ 나 심지어 학교 다닐때 빠른인 친구 1/1생일이라 나랑 일주일도 차이 안났엌ㅋㅋㅋㅋ
8시간 전
익인8
야잌ㅋㅋㅌ 12/29는 진짴ㅋㅋㅋㅋㅋ 이틀만 좀더 참지그랬어!!! 뭐가 급해선!!!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8시간 전
글쓴이
아니 웃긴건 나 예정일보다 2주나 늦게 나와서 엄마가 자연분만했는데 애가 너무 커져서 나와서 고생했대 아 진짴ㅋㅋㅋㅋㅋㅋㅋㅋ 참을거면 차라리 이틀 더 지내다 나오지 그랬냐고ㅠㅠ
8시간 전
익인9
학교 입학이 3월이라ㅋㅋㅋㅋㅋ1,2월생인데 학교 빨리 안간애들이 느린년생같아
8시간 전
글쓴이
입춘 전까지가 띠도 그 전년도 띠더라!!
8시간 전
익인10
나도 느린년생이네ㅋㅋㅋ
8시간 전
글쓴이
앜ㅋㅋㅋㅋ 생각보다 느린년생 많이 나옴 ㅋㅋㅋㅋ
8시간 전
익인12
12월 16일생 등장 ^!^ 한 2주 뒤 2살 ^^
8시간 전
글쓴이
나 12월 29일 ^^!!!!
8시간 전
익인12
어릴때 또래들보다 개작아서 실제로 어른들이 나보고 동생이냐고 물어봄 ^^!!! 느린년생 해야한다고
8시간 전
글쓴이
애기때는 ㄹㅇ 하루 자고 일어나면 커져있어서 몇개월 차이가 진짜 크게 느껴짐 ㅋㅋㅋㅋ 느린년생 보장하라!!!!
8시간 전
삭제한 댓글
(본인이 직접 삭제한 댓글입니다)
8시간 전
글쓴이
한살 어려지는 기분을 느끼실 수 있습니다! (한국에서만)
8시간 전
익인14
오 나도 느린 편인데 12/21 한 살 거저 먹음^^
8시간 전
익인15
7월생은 뭐 안돼? 제발 중간년생 제발
8시간 전
글쓴이
하... 중간년생은 언제부터 언제까지로 해야되지? 대충 5~7? 복지는 뭘로 넣지?
8시간 전
익인15
성과가 애매해도 세 번 봐주기 ㅠㅠㅠㅠㅠㅠㅠㅠ 빠른 느린 아무편에 붙어도 이기는 편 내 편 해주기 🙏🏻
8시간 전
글쓴이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왜 세번이나 봐줘야되는지 설명하라!!!!!
8시간 전
익인16
그러고보니 혈육이 느린년생이네 ㅋㅋㅋㅋ 주민등록을 그 다음해로 했어 근데 학교는 제 나이에 감 도대체 무슨의미인지 알 수 없음 ㅋㅋㅋㅋㅋㅋㅋ
8시간 전
글쓴이
맞지 이거 진짜 12월 후순이면 다음년도 1월로 출생신고한단 얘기 분명 어디서 들었거든 ㅋㅋㅋㅋㅋㅋㅋㅋ 아니 그럼 익16 동생은 빠른이 된거야? ㅋㅋㅋㅋㅋ
8시간 전
익인16
그치 설명안하고 민증만보면 빠른이야 ㅋㅋㅋㅋㅋㅋ 근데 이거 8x년대 얘기...
8시간 전
글쓴이
아 그래서 내 나이대는 그게 안됐나?! 내가 90년대 후반이거든
8시간 전
삭제한 댓글
(본인이 직접 삭제한 댓글입니다)
8시간 전
글쓴이
하 내가 졌다
8시간 전
익인18
난 빠른 느린 둘 다 이해 안됨
11,12월 생은 느리고 1,2월생은 빠르면
그냥 11,12<>1,2를 바꾼 걸 한 해라고 정의하지
이게 뭔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8시간 전
글쓴이
다큐아니라고세번째말했다!!!! 어차피 만나이 쓰고 실제로 이뤄질 일 없잖아~~ 걍 농담이야 ㅋㅋㅋㅋㅋ
8시간 전
익인19
ㅋㅋㅋㅋ 나는 2월초고 친구는 12월 말일생인데 둘 다 여러의미로 억울함ㅋㅋㅋㅋㅋ
8시간 전
글쓴이
따지고 보면 둘이 생일 제일 가까움
8시간 전
익인20
나 빠른이었다가 원래 나이로 돌아갔는데 12월생 친구가 나 가끔 언니라고 부르면서 놀렼ㅋㅋㅋ
8시간 전
익인21
그래서 예전에는 12월생들한테 애만살 먹었다는 표현도 많이 썼는데 요즘엔 거의 안쓰는듯?
8시간 전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1 / 3   키보드
날짜조회
이성 사랑방애인이랑 본인 mbti 뭐야471 01.10 14:2431257 0
일상롱패딩 유행 지난거 맞는디..427 01.10 10:5469329 1
일상"간단하게 집밥먹자” 이말 왜케싫지398 01.10 09:5782077 7
일상면에서 밀가루맛 나서 싫어 < 볼 때마다 신기함297 01.10 10:2641986 0
T1 🍀PM 6:00 라인 CK전 달글🍀6178 01.10 11:0422625 5
아 나 빅사이즈만 입어서 쇼핑몰 둘러보는데2 01.10 19:38 12 0
우리집 정신병을 악귀들렸다고표현함.. 01.10 19:37 63 0
이성 사랑방/이별 타로 잘 맞았어?5 01.10 19:37 107 0
케이스 골라줄 사람... 👀 9 01.10 19:37 71 0
컴활1급 필기+실기 한달반컷 가능?12 01.10 19:37 37 0
사람이 셋인데 떡갈비 7개중에 5개 먹는거보고 눈치줬는데 내가 혼남5 01.10 19:36 27 0
98년생 신입이고 취업한지 6개월됐는데 카뱅 한달적금,26주적금,정기예금 다 가입하..3 01.10 19:36 33 0
교정 진짜 너무 아프다ㅜㅜㅜ1 01.10 19:36 15 0
임시공휴일 땅땅 해놓고 또 바꾸면 나라꼬라지 참 잘 돌아가겠다3 01.10 19:36 62 0
이 날씨에 롱패딩은 갓이다 01.10 19:36 13 0
마라 먹고 싶은데 샹궈냐 탕이냐 1시간40분째 고민중인거 실화냐 2 01.10 19:36 15 0
내일 염색할 건데 머리 언제 감지..2 01.10 19:36 17 0
각자 가지고 있는 편견?선입견은 뭐야?8 01.10 19:35 33 0
아 그거 뭐지 01.10 19:35 13 0
27인데 나이먹을때마다 슬퍼하는 애들 둘이나 돼서 스트레스받음6 01.10 19:35 85 0
이 패딩 살까 말까 지금 6만원대인데.. 01.10 19:35 104 0
금요일에 게시물 올리면 좋아요 적어?1 01.10 19:35 12 0
간호사익 취직어디가 더 나을거같아???!!!4 01.10 19:35 37 0
BBQ 한마리 시키면 황금올리브 반마리 준다!!4 01.10 19:35 46 0
아우 나 왜케 손톱 밑이 자꾸 터지냐 ㅜㅜ 01.10 19:35 12 0
추천 픽션 ✍️
thumbnail image
by 도비
  검은 새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二연. 외자도 아니고 말 그대로 성씨가 없는 이 이름의 사연을 알게 된 건 어린 나이였다. 쌍둥이인 태형과 투닥거리며 장난을 칠 정도의 나..
thumbnail image
by 1억
내게 비밀 남친이 있다!w.1억  아이돌 생활 4년.. 우리는 어딜가도 무시를 당해야만 했다. 인기도 없고, 일도 없으니까.당장 대표님이 해체를 권해도 할말이 없을 정도로 인지도가 없었는데.. 우리 그룹에 애정이 깊게 있는 대..
by 한도윤
[정해진 길]대기업에 다니던 삼촌이 있었다. 우리나라에서 손에 꼽히는 대기업을 다니던 삼촌. 항상 맵시 좋은 옷을 입었고 자동차는 우리 아빠 것 보다 컸다. 삼촌을 아주 가끔 보았지만 삼촌은 나에게 매번 이런 말을 했다.“정해진 길을..
thumbnail image
by ts
"나 갑니다"재희는 책상위에 놓인 박스를 들어 올리며 말했다. 사무실은 고요했다. 아무도 대답하지 않았다. 어쩌면 이곳에서 떠나야 한다는걸 오래전부터 알고 있었는지도 모르겠다.그가 첫 출근을 했을때 마음속에는 반짝이는꿈이 가득했다. 그러..
thumbnail image
by 도비
  검은 새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一 돌아가신 아버지가 꿈에 나왔다. 피가 잔뜩 배어 너덜너덜해진 수의를 입고. 꽤 오랜 시간 곪은 듯한 얼굴 상처는 짐승이 뜯어 먹은 듯..
by 한도윤
[ 약 ] 서른이 되던 해에 신입사원이 되었다. 지방에 있는 별 볼 일 없는 대학교를 나와 서울에 있는 대학원으로 학력을 업그레이드하고 싶어서 석사까지 공부한 탓이었다. 똘똘하지 못한 나는  책임감과 끈기, 노력, 집념 같은 단어들로 대..
일상
이슈
연예
드영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