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공지가 닫혀있어요 l 열기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39l
알바 붙었는데 시간을 골라보래..평일 마감 or 주말 오픈+미들(매장 넒음
올리브영은 처음인데 카페 마감했을때 좀 힘들었고 편의점 오전했을때 물류가 힘들긴했지만 나름 쾌감은 있었거든? 근데 경력이 다른분야다보니 고르기가 쉽지않아서..뭐가 괜찮을까?


 
익인1
주말오픈 무조건!
8시간 전
익인1
오픈 자리도 잘 안나.. 난 삼년째 마감만 한다ㅋㅋ
8시간 전
글쓴이
헉 이유를 알수있을까?!
8시간 전
익인2
평일마감 개힘들어 오픈미들이 시간 잘 가고 굿
8시간 전
글쓴이
헉 그렇게힘들어?! 여기가 주말에도 물류가 들어온대서 고민했거든 댓글 고마워!!
8시간 전
익인3
나 주말오픈 시작한지 일주일짼데 ㄱㅊ아!! 추천
8시간 전
글쓴이
ㅠㅠ댓글 고마워ㅠㅠ
8시간 전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1 / 3   키보드
날짜조회
이성 사랑방애인이랑 본인 mbti 뭐야471 01.10 14:2431257 0
일상롱패딩 유행 지난거 맞는디..427 01.10 10:5469329 1
일상"간단하게 집밥먹자” 이말 왜케싫지398 01.10 09:5782077 7
일상면에서 밀가루맛 나서 싫어 < 볼 때마다 신기함297 01.10 10:2641986 0
T1 🍀PM 6:00 라인 CK전 달글🍀6178 01.10 11:0422625 5
읽씹 안읽씹 뭐가 더 실ㄹ어?4 01.10 19:48 21 0
월급에서 퇴직금이 공제되는데ㅠㅠ 6 01.10 19:48 458 0
항공권 바로 취소해도 원래 이렇게 늦어? 01.10 19:48 8 0
이성 사랑방/이별 나눈 그냥 나 보여주는중 2 01.10 19:48 113 0
할머니 생신 선물 추천좀ㅠㅠㅠ 01.10 19:47 7 0
퇴사 하고싶은 신입들 있니 6 01.10 19:47 46 0
걍 먹는거 좋아하는 사람이 싫음 6 01.10 19:47 159 0
컴퓨터게임하고싶은데 집에 컴터가없옹2 01.10 19:47 20 0
한쪽 눈이 시리다가 찌르는 것 같은 고통 있는데 안과 가야겠지?1 01.10 19:47 14 0
신입 전직원 쿠키 돌리는거 에바…?31 01.10 19:47 769 0
다들 회사 그만둔 이유 머야?5 01.10 19:47 36 0
개인적으로 mbti 제일 안맞는건 극s랑 극n같음2 01.10 19:47 24 0
정신과 약 먹으면 커피 마시면 안돼??5 01.10 19:47 26 0
경차 좋은데 겨울되니까 단점이 보이네 01.10 19:47 20 0
배달 어케 참아...?3 01.10 19:47 29 0
난 한번씩 키작은 친구들 부러울 때가16 01.10 19:46 461 0
취직못하니까 눈치보인다 01.10 19:46 84 0
이성 사랑방 애인이랑 싸웠는데 아무리 생각해도 먼저 굽히고 사과하고 싶지가 않아1 01.10 19:46 45 0
30대 이상부터 머리에 왕리본 달고 다니는 사람들 중에 63 01.10 19:46 1862 0
설탕 좋아하는 사람 있어???6 01.10 19:46 21 0
추천 픽션 ✍️
thumbnail image
by 도비
  검은 새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二연. 외자도 아니고 말 그대로 성씨가 없는 이 이름의 사연을 알게 된 건 어린 나이였다. 쌍둥이인 태형과 투닥거리며 장난을 칠 정도의 나..
thumbnail image
by 1억
내게 비밀 남친이 있다!w.1억  아이돌 생활 4년.. 우리는 어딜가도 무시를 당해야만 했다. 인기도 없고, 일도 없으니까.당장 대표님이 해체를 권해도 할말이 없을 정도로 인지도가 없었는데.. 우리 그룹에 애정이 깊게 있는 대..
by 한도윤
[정해진 길]대기업에 다니던 삼촌이 있었다. 우리나라에서 손에 꼽히는 대기업을 다니던 삼촌. 항상 맵시 좋은 옷을 입었고 자동차는 우리 아빠 것 보다 컸다. 삼촌을 아주 가끔 보았지만 삼촌은 나에게 매번 이런 말을 했다.“정해진 길을..
thumbnail image
by ts
"나 갑니다"재희는 책상위에 놓인 박스를 들어 올리며 말했다. 사무실은 고요했다. 아무도 대답하지 않았다. 어쩌면 이곳에서 떠나야 한다는걸 오래전부터 알고 있었는지도 모르겠다.그가 첫 출근을 했을때 마음속에는 반짝이는꿈이 가득했다. 그러..
thumbnail image
by 도비
  검은 새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一 돌아가신 아버지가 꿈에 나왔다. 피가 잔뜩 배어 너덜너덜해진 수의를 입고. 꽤 오랜 시간 곪은 듯한 얼굴 상처는 짐승이 뜯어 먹은 듯..
by 한도윤
[ 약 ] 서른이 되던 해에 신입사원이 되었다. 지방에 있는 별 볼 일 없는 대학교를 나와 서울에 있는 대학원으로 학력을 업그레이드하고 싶어서 석사까지 공부한 탓이었다. 똘똘하지 못한 나는  책임감과 끈기, 노력, 집념 같은 단어들로 대..
일상
이슈
연예
드영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