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공지가 닫혀있어요 l 열기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24l

부모님도 그렇고 가족 그 누구도 응원해주는 사람이 없네

믿어주는 사람도 없고

그렇다고 우울증 있다는 얘길 할 수는 없으니깐.. 

스스로를 믿고 해나가야지.. 



 
익인1
너가 믿으면 됨
6시간 전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1 / 3   키보드
날짜조회
일상롱패딩 유행 지난거 맞는디..405 10:5459706 1
일상"간단하게 집밥먹자” 이말 왜케싫지377 9:5772136 6
이성 사랑방애인이랑 본인 mbti 뭐야368 14:2422254 0
일상면에서 밀가루맛 나서 싫어 < 볼 때마다 신기함269 10:2632782 0
T1 🍀PM 6:00 라인 CK전 달글🍀5353 11:0418750 5
익들아 나.. 첫 브왁했어2 21:09 55 0
데이터분석 일하는 친구있을까? 진로가 고민인 대학생이야4 21:09 26 0
클렌징오일로 블랙헤드 녹이는거 하루에 2번하면 안돼?2 21:09 15 0
계란삶아서 에그마요 미리 만들어둬도 될려나4 21:09 20 0
와 나 진짜 스트레스 관리 망한 것 같음6 21:09 28 0
토익 800넘는건 쉬워?7 21:09 147 0
나 주민등록번호 운세 평생운(노년운(둘다 합친거)) 만 좋게 나왔는데도 기분 개좋음..2 21:09 26 0
인스티즈 하는여자 실제로 본적있음 ㅋㅋㅋ 4 21:09 51 0
이거 내가 이상한거임?.. 진지하게 21:08 18 0
익들아 너네 친구가 남친 생길때마다 결혼할거라 하고2 21:08 20 0
이니스프리 수분크림 써본 사람 어때? 이거1 21:08 11 0
이거 회사 회식 사진인가?? 1 21:08 23 0
앞머리 이렇게 되는건 이유가 뭘까 10 21:08 753 0
살빠지면 웃을때도 좀더 환히?웃어져?? 21:08 10 0
알바 월급 저녁 늦게 들어오는 거 넘 킹받아 21:08 7 0
인티 97~00 이쯤이 제일많지?6 21:07 139 0
55살이면 할머니 할아버지 소리 들을 나이야?27 21:07 293 0
금쪽이 지난주거 보고있는데 엄마가 왜이리 애를 긁음7 21:07 457 0
공무원 익들 중에 징계 받아본 익들4 21:07 42 0
이런 옷 위엔 뭐입어 ?2 21:07 98 0
추천 픽션 ✍️
thumbnail image
by 도비
  슬픈 왈츠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六연을 내려다보는 윤기의 동공이 흔들렸다. 윤기는 그녀의 표정에서 굳건한 신념을 느꼈다. 평온하고 잔잔한 북촌의 풍경과 대비되는 상황이었..
thumbnail image
by 1억
내게 비밀 남친이 있다!w.1억  아이돌 생활 4년.. 우리는 어딜가도 무시를 당해야만 했다. 인기도 없고, 일도 없으니까.당장 대표님이 해체를 권해도 할말이 없을 정도로 인지도가 없었는데.. 우리 그룹에 애정이 깊게 있는 대..
by 한도윤
1그 사람을 처음 만난 건 7년 전이었다. 그 당시 나는 혼자 사는 즐거움은 잃어버리고 옆구리가 시리기를 넘어서 얼어붙을 정도로 외로웠다. 아무래도 대학교 2학년 때 CC였던 전 애인과 헤어진 후 제대로 된 연애를 쉰 지 4년 정도 되..
thumbnail image
by 도비
  검은 새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二연. 외자도 아니고 말 그대로 성씨가 없는 이 이름의 사연을 알게 된 건 어린 나이였다. 쌍둥이인 태형과 투닥거리며 장난을 칠 정도의 나..
thumbnail image
by 도비
    참변 - 김시은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九“ 타카히로가 안 보이는군. “” 아마 근처에 있을 겁니다. 잠깐 바람만 쐬고 오겠다고 했으니, 금방 올테지요. “남준의 말에도 야마구치는..
thumbnail image
by 도비
  검은 새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一 돌아가신 아버지가 꿈에 나왔다. 피가 잔뜩 배어 너덜너덜해진 수의를 입고. 꽤 오랜 시간 곪은 듯한 얼굴 상처는 짐승이 뜯어 먹은 듯..
일상
이슈
연예
드영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