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18l
며칠에 받아?


 
익인1
5일
8시간 전
익인2
10일 ㅠ 애매해서 시렁
8시간 전
익인3
17일
8시간 전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1 / 3   키보드
날짜조회
이성 사랑방애인이랑 본인 mbti 뭐야504 01.10 14:2434565 0
일상롱패딩 유행 지난거 맞는디..439 01.10 10:5472613 1
일상"간단하게 집밥먹자” 이말 왜케싫지402 01.10 09:5785124 7
일상면에서 밀가루맛 나서 싫어 < 볼 때마다 신기함308 01.10 10:2645089 0
T1 🍀PM 6:00 라인 CK전 달글🍀6178 01.10 11:0423091 5
BBQ 한마리 시키면 황금올리브 반마리 준다!!4 01.10 19:35 46 0
아우 나 왜케 손톱 밑이 자꾸 터지냐 ㅜㅜ 01.10 19:35 12 0
호피 치마에 상의 뭐 입을까 ㅠㅠ 01.10 19:35 15 0
22살인데 아직두 친구들이 나 뺘고 놀면 서운..3 01.10 19:34 17 0
요즘 애들은 힘든건 안하려고 한다는 말에 동의해?6 01.10 19:34 72 0
나 취뽀했어!!!!!!!!!!!!! 아아아아악 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40 01.10 19:34 875 1
내친구 카드빚 있는데 돈 펑펑 쓰는 이유가..34 01.10 19:34 1274 0
스토리숨김하고 계정 비공개로 바꾸면 상대방은 알길 없지?? 01.10 19:34 13 0
다른 지역와서 모텔 왔는데 리모컨이 안돼 ㅜㅜ 방 바꿀 사유같아?2 01.10 19:33 14 0
나 여뮽인데 요새 갈뮽처럼 하고 다니는중 01.10 19:33 17 0
유튜브 무슨 영상인지 아는 사람.. 01.10 19:33 58 0
진짜 잘생긴 남자친구 만들고 싶은데 01.10 19:33 25 0
자칭 망한 피부... 퇴근하고 피부과 왔다 14 01.10 19:33 768 0
대만 여행은 언제가 좋을까여,,,?5 01.10 19:33 22 0
라면이랑 어울리는 기깔나는 메뉴 추천좀2 01.10 19:33 13 0
3월쯤 퇴사하려고 했는데... 주변 얘기 들어보니까 좀 더 버텨봐야겠음... 01.10 19:33 35 0
아빠 사망하시고 서류발급받는데1 01.10 19:33 23 0
방어 얇고 길게 썰면 원래 안쫀득거려?4 01.10 19:33 17 0
겨울되니까 살이 또 찌기 시작하네 01.10 19:33 10 0
자기연민 오지고 세상이 자기를 억까한다고 생각하면서3 01.10 19:33 32 0
추천 픽션 ✍️
by 한도윤
[ 약 ] 서른이 되던 해에 신입사원이 되었다. 지방에 있는 별 볼 일 없는 대학교를 나와 서울에 있는 대학원으로 학력을 업그레이드하고 싶어서 석사까지 공부한 탓이었다. 똘똘하지 못한 나는  책임감과 끈기, 노력, 집념 같은 단어들로 대..
thumbnail image
by 도비
  검은 새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一 돌아가신 아버지가 꿈에 나왔다. 피가 잔뜩 배어 너덜너덜해진 수의를 입고. 꽤 오랜 시간 곪은 듯한 얼굴 상처는 짐승이 뜯어 먹은 듯..
thumbnail image
by 도비
  슬픈 왈츠 - 남혜승 및 박상희   낭만의 시대 - 남혜승 및 박상희( 정국이 연회장을 나설 때 틀면 몰입감이 좋습니다. )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八“ 요새 자꾸 어딜..
by 한도윤
[ 가계부 ]나는 건축과로 유명한 런던의 B 대학을 졸업하고 서울로 돌아와 서울시 공공 건축가로 활동하고 있는 건축가(였으면 좋겠지만) 밑에서 일하고 있는 인턴사원이다. 나의 계획은 석사를 하기 전 한국에서 실무 경험을 쌓고 다시 영..
thumbnail image
by 도비
  슬픈 왈츠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六연을 내려다보는 윤기의 동공이 흔들렸다. 윤기는 그녀의 표정에서 굳건한 신념을 느꼈다. 평온하고 잔잔한 북촌의 풍경과 대비되는 상황이었..
thumbnail image
by ts
무기력증에 우울감까지 겹쳐 반 년 째 아무것도 못하고 있다,잘 깎이고 트여진 바다로 가는 강물길 같은 길만이세상이 정한 나의 길이라면 결정을 해야할 순간이 온 것만 같았다.재희는 부엌에서 가져온 가위를 손에 쥐고 있었다.마음은 오히려 가벼..
일상
이슈
연예
드영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