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농복합도시..? 살짝 개발된 신도시에서 일하는데
내반은 진짜 평화로움
한반에 19명인데 다들 좋아
근데 우리 학년에 딱 2명
진짜 개애애애애진상 부모가 있음
그집애들 그냥 무난해
근데 부모가 개가틈... 다른부모들도 알아서 그반들 평범한 부모들도 신경 곤두서있음 뭔 협잡질할까 싶어서
그반들 선생님들은 어지간하면 일도 안주고 학급관리에집중하도록함
이게 진짜 병폐같다
대부분의 부모들은 착하고 건전해
근데 한둘이 미쳐날뛰면 같이 데미지입고 결국 싸우게됨
사회악이야 진짜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