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12l
막 디자인 알아 갈 필요는 없지? 알아서 해달라고 해도 되남


 
익인1
내가 원하는 디자인이있어서 말로 설명함
8시간 전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1 / 3   키보드
날짜조회
이성 사랑방애인이랑 본인 mbti 뭐야521 01.10 14:2436578 0
일상롱패딩 유행 지난거 맞는디..443 01.10 10:5474942 1
일상"간단하게 집밥먹자” 이말 왜케싫지404 01.10 09:5787450 7
일상면에서 밀가루맛 나서 싫어 < 볼 때마다 신기함312 01.10 10:2647173 0
T1 🍀PM 6:00 라인 CK전 달글🍀6178 01.10 11:0423577 5
디올 립밤 통 크기 몇이야?? 01.10 20:31 13 0
왜 에스티로더 산하 브랜드들은 면세가가 더 저렴할까 01.10 20:31 9 0
직장인들 들어줘 신혼여행 휴가ㅠㅠㅠ8 01.10 20:31 37 0
무를 선물 받았는데..🥹… 옆집한테 무생채 해주면 별로 안 좋아하려나..?30 01.10 20:31 488 0
이성 사랑방/ 인프피는 원래 하기 싫다는 말을 못 함?1 01.10 20:31 70 0
난시 있는 건 알았는데 고도난시더라 5 01.10 20:31 21 0
이성 사랑방 이거 뭘까? 어장일까? 아님 상대가 나 좋아하는 건가? 썸인가? 뭐같아.. 5 01.10 20:31 79 0
익들은 이런 생일 선물 별로야?6 01.10 20:30 31 0
직장인인데 오랜만에 본가왔는데 예민해진다 01.10 20:30 15 0
가족이 독감걸렸는데 방안에 집안에서 그냥 돌아다님; 1 01.10 20:30 26 0
중등임용 3년 했는데도 1차 탈락이면 솔직히 임용머리 없는거야?1 01.10 20:30 35 0
이성 사랑방 고양이과 남자애인 둔 둥 있어?1 01.10 20:30 70 0
혹시 전주 익 있어 ?! 01.10 20:30 15 0
혹시 신한카드 이 카드는 지금은 발급 못 받아???ㅠㅠㅠ2 01.10 20:30 379 0
29익 취준시작…29 01.10 20:29 894 2
사회복지사 박봉 맞아? 2 01.10 20:29 38 0
이성 사랑방/이별 익들아 카톡 프로필 송금표시 뜨면2 01.10 20:29 187 0
롯데월드 알바 해본익 있어?7 01.10 20:29 26 0
요즘 스터디카페 어떻게다녀..? 진심 빌런천국이던데 01.10 20:29 21 0
이 니트 걍 무난템이야?3 01.10 20:29 345 0
추천 픽션 ✍️
thumbnail image
by 도비
  검은 새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二연. 외자도 아니고 말 그대로 성씨가 없는 이 이름의 사연을 알게 된 건 어린 나이였다. 쌍둥이인 태형과 투닥거리며 장난을 칠 정도의 나..
thumbnail image
by ts
퇴사 후 3개월, 재희는 침대에 누운 채로 천장을 바라보고 있었다. 이곳은 원룸이었지만, 그의 머릿속은 끝이 없는 회색 방 같았다. 침대 옆에는 반쯤 마신 맥주 캔과 어젯밤에 보려다 만 드라마의 정지된 화면이 켜진 노트북이 있었다...
thumbnail image
by 도비
  슬픈 왈츠 - 남혜승 및 박상희   낭만의 시대 - 남혜승 및 박상희( 정국이 연회장을 나설 때 틀면 몰입감이 좋습니다. )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八“ 요새 자꾸 어딜..
thumbnail image
by 도비
  검은 새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一 돌아가신 아버지가 꿈에 나왔다. 피가 잔뜩 배어 너덜너덜해진 수의를 입고. 꽤 오랜 시간 곪은 듯한 얼굴 상처는 짐승이 뜯어 먹은 듯..
thumbnail image
by 도비
   기다림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四“ 야마구치 타카히로. ”식탁 위 테이블에 앉아 밥을 먹던 세 남자 중, 나이가 많아 보이는 남자의 부름에 앳된 얼굴의 청년이 고개를 들..
thumbnail image
by ts
무기력증에 우울감까지 겹쳐 반 년 째 아무것도 못하고 있다,잘 깎이고 트여진 바다로 가는 강물길 같은 길만이세상이 정한 나의 길이라면 결정을 해야할 순간이 온 것만 같았다.재희는 부엌에서 가져온 가위를 손에 쥐고 있었다.마음은 오히려 가벼..
일상
이슈
연예
드영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