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공지가 닫혀있어요 l 열기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25l

큐빅없는거?

뾰족안한거?



 
익인1
꼬임없는거! 여기에 로션, 비누 잘끼더라구
7시간 전
글쓴이
아하 고마워!!!!! 큐빅은 관리하기 괜찮아?
7시간 전
익인1
큐빅은괜춘!
7시간 전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1 / 3   키보드
날짜조회
이성 사랑방애인이랑 본인 mbti 뭐야471 01.10 14:2431257 0
일상롱패딩 유행 지난거 맞는디..427 01.10 10:5469329 1
일상"간단하게 집밥먹자” 이말 왜케싫지398 01.10 09:5782077 7
일상면에서 밀가루맛 나서 싫어 < 볼 때마다 신기함297 01.10 10:2641986 0
T1 🍀PM 6:00 라인 CK전 달글🍀6178 01.10 11:0422625 5
립글로스같은 반짝이는거 절대 안바르는익7 01.10 20:40 106 0
모루인형 만들엇어 4 01.10 20:39 137 0
경기 남부 내일 히트텍+니트+경량조끼패딩+코트+목도리+기모바지+어그 01.10 20:39 60 0
립글로즈는 원래 바르면 가운데 부분 사라지고 가장자리로 퍼지는 거 맞지...? 01.10 20:39 10 0
쿠팡 알바 꾸준히 하는 사람 대단하다 ㄹㅇ 01.10 20:39 25 0
아 어떤사람 탄핵집회브이로그 제목 개웃겨 01.10 20:39 28 0
다이어트할때 야채 종류도 중요해?1 01.10 20:39 32 0
순금덩이 한돈 01.10 20:39 9 0
라섹 해본 익??? 혼자 있는 건 무리야? 5 01.10 20:39 26 0
울 회사 객관적으로 넘 별로인데 버티는 이유1 01.10 20:39 44 0
이성 사랑방 그 남자분 나이가 35살인데 29인 여자는 여동생같음 여자같음? 6 01.10 20:38 77 0
나 28에 공무원들어갔는데 늦었단말들었었엉 16 01.10 20:38 151 0
몸무게 5kg 차이 얼마나 커? 1 01.10 20:38 35 0
이성 사랑방 20후반 중에 카톡에 디데이해놓거나 애인사진해놓은 익들아2 01.10 20:38 103 0
하이볼에 피자vs막창 01.10 20:38 15 0
이성 사랑방 나 직업 귀천 없다 생각하는데 이성볼때 거르는 직군 딱 하나 있음9 01.10 20:38 347 1
제육볶음에 팽이버섯 같이 볶으면 어울릴까4 01.10 20:38 17 0
익들 마스크 쓰고다녀?4 01.10 20:38 32 0
ㅇ서리<<<이 말투 아재 말투아니야??12 01.10 20:38 32 0
나 완전 매순간 배고픈 사람인데 퇴사하니까 배가 안고파 01.10 20:38 17 0
추천 픽션 ✍️
thumbnail image
by 도비
  검은 새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二연. 외자도 아니고 말 그대로 성씨가 없는 이 이름의 사연을 알게 된 건 어린 나이였다. 쌍둥이인 태형과 투닥거리며 장난을 칠 정도의 나..
thumbnail image
by 1억
내게 비밀 남친이 있다!w.1억  아이돌 생활 4년.. 우리는 어딜가도 무시를 당해야만 했다. 인기도 없고, 일도 없으니까.당장 대표님이 해체를 권해도 할말이 없을 정도로 인지도가 없었는데.. 우리 그룹에 애정이 깊게 있는 대..
by 한도윤
[정해진 길]대기업에 다니던 삼촌이 있었다. 우리나라에서 손에 꼽히는 대기업을 다니던 삼촌. 항상 맵시 좋은 옷을 입었고 자동차는 우리 아빠 것 보다 컸다. 삼촌을 아주 가끔 보았지만 삼촌은 나에게 매번 이런 말을 했다.“정해진 길을..
thumbnail image
by ts
"나 갑니다"재희는 책상위에 놓인 박스를 들어 올리며 말했다. 사무실은 고요했다. 아무도 대답하지 않았다. 어쩌면 이곳에서 떠나야 한다는걸 오래전부터 알고 있었는지도 모르겠다.그가 첫 출근을 했을때 마음속에는 반짝이는꿈이 가득했다. 그러..
thumbnail image
by 도비
  검은 새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一 돌아가신 아버지가 꿈에 나왔다. 피가 잔뜩 배어 너덜너덜해진 수의를 입고. 꽤 오랜 시간 곪은 듯한 얼굴 상처는 짐승이 뜯어 먹은 듯..
by 한도윤
[ 약 ] 서른이 되던 해에 신입사원이 되었다. 지방에 있는 별 볼 일 없는 대학교를 나와 서울에 있는 대학원으로 학력을 업그레이드하고 싶어서 석사까지 공부한 탓이었다. 똘똘하지 못한 나는  책임감과 끈기, 노력, 집념 같은 단어들로 대..
일상
이슈
연예
드영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