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22l
멈출수가없어..


 
익인1
그치 그만큼 쓸 자격있지!
8시간 전
익인2
낮아도 쓰는 난...ㅠ
8시간 전
익인3
나도
8시간 전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1 / 3   키보드
날짜조회
이성 사랑방애인이랑 본인 mbti 뭐야504 01.10 14:2434565 0
일상롱패딩 유행 지난거 맞는디..439 01.10 10:5472613 1
일상"간단하게 집밥먹자” 이말 왜케싫지402 01.10 09:5785124 7
일상면에서 밀가루맛 나서 싫어 < 볼 때마다 신기함308 01.10 10:2645089 0
T1 🍀PM 6:00 라인 CK전 달글🍀6178 01.10 11:0423091 5
60계 고추치킨 이거 맛있다 01.10 20:23 17 0
비행기로 용인에서 인천까지 몇분걸리게? 01.10 20:23 68 0
방에 있는데 아빠가 부르는거 왜이렇게 싫지 1 01.10 20:23 20 0
아 디저트먹고싶다1 01.10 20:23 14 0
정말 이쁜데 개그욕심있는 여자애랑 친구하거싶더라 3 01.10 20:23 36 0
25에 해외로 대학 가는거 어떻게 생각해?19 01.10 20:23 113 0
경제관념 미숙한 대익 교외근로 한달하고 240 벌게 되는데 관리 조언좀.. 2 01.10 20:23 27 0
일본거주익들아 메이지대학 알지?1 01.10 20:22 27 0
ㅠㅠ 개들이 사람애기 지켜주는 거 너무 눈물남 01.10 20:22 15 0
아 번장 다신 안써1 01.10 20:22 22 0
네네치킨 순살 괜찮아?2 01.10 20:22 21 0
감기 걸렸는데 빙수 에바참치야?2 01.10 20:22 20 0
bhc 핫후 맛있어?!3 01.10 20:22 26 0
남미새 여미새 중에 나이 많은 남미 여미들 한심함 ..2 01.10 20:21 98 0
저 녁 메 뉴 추 천 바 람5 01.10 20:21 22 0
이성 사랑방/결혼 동거 하고 결혼한 둥들 있어? 3 01.10 20:21 56 0
타코사마 벌써 식장 잡았나봐2 01.10 20:21 113 0
이성 사랑방 클럽한번도 안 간 척 했다가 들키면 이혼감이야?5 01.10 20:21 95 0
이성 사랑방 애인 대학 졸업식에 부모님 오시는데 나도 가서 첨 뵙거든.. 뭐 사들고 가야할까....7 01.10 20:20 78 0
에어팟 첨 써보는데 노이즈캔슬링 대박이다 ㄹㅇ3 01.10 20:20 21 0
추천 픽션 ✍️
by 한도윤
[ 약 ] 서른이 되던 해에 신입사원이 되었다. 지방에 있는 별 볼 일 없는 대학교를 나와 서울에 있는 대학원으로 학력을 업그레이드하고 싶어서 석사까지 공부한 탓이었다. 똘똘하지 못한 나는  책임감과 끈기, 노력, 집념 같은 단어들로 대..
thumbnail image
by 도비
  검은 새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一 돌아가신 아버지가 꿈에 나왔다. 피가 잔뜩 배어 너덜너덜해진 수의를 입고. 꽤 오랜 시간 곪은 듯한 얼굴 상처는 짐승이 뜯어 먹은 듯..
thumbnail image
by 도비
  슬픈 왈츠 - 남혜승 및 박상희   낭만의 시대 - 남혜승 및 박상희( 정국이 연회장을 나설 때 틀면 몰입감이 좋습니다. )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八“ 요새 자꾸 어딜..
by 한도윤
[ 가계부 ]나는 건축과로 유명한 런던의 B 대학을 졸업하고 서울로 돌아와 서울시 공공 건축가로 활동하고 있는 건축가(였으면 좋겠지만) 밑에서 일하고 있는 인턴사원이다. 나의 계획은 석사를 하기 전 한국에서 실무 경험을 쌓고 다시 영..
thumbnail image
by 도비
  슬픈 왈츠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六연을 내려다보는 윤기의 동공이 흔들렸다. 윤기는 그녀의 표정에서 굳건한 신념을 느꼈다. 평온하고 잔잔한 북촌의 풍경과 대비되는 상황이었..
thumbnail image
by ts
무기력증에 우울감까지 겹쳐 반 년 째 아무것도 못하고 있다,잘 깎이고 트여진 바다로 가는 강물길 같은 길만이세상이 정한 나의 길이라면 결정을 해야할 순간이 온 것만 같았다.재희는 부엌에서 가져온 가위를 손에 쥐고 있었다.마음은 오히려 가벼..
일상
이슈
연예
드영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