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7l

어째서 검고생만 가능한거야ㅠㅠ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1 / 3   키보드
날짜조회
이성 사랑방애인이랑 본인 mbti 뭐야553 01.10 14:2440464 0
일상롱패딩 유행 지난거 맞는디..453 01.10 10:5478921 1
일상"간단하게 집밥먹자” 이말 왜케싫지408 01.10 09:5791606 8
일상면에서 밀가루맛 나서 싫어 < 볼 때마다 신기함321 01.10 10:2651042 0
T1 🍀PM 6:00 라인 CK전 달글🍀6178 01.10 11:0424341 5
미룰때까지 미루고 벼락치기하는사람있니ㅜㅜㅜ1 01.10 20:36 82 0
에타 ㅋㅋㅋ 2 01.10 20:36 201 0
애드라 나 청년매입임대 서류대상자 선정돼써...1 01.10 20:35 37 0
나 곧 한라산 등산 가는데 등산화가 발목 낮은거거든 01.10 20:35 10 0
감정 없다가 연예인 닮은거 알고 좋아진 적 있어? 01.10 20:35 24 0
우리 회사 사람들 너무 역겨움1 01.10 20:35 43 0
타코사마 결혼 곧인가 보네?10 01.10 20:35 750 0
익들 현실에서 남혐 여혐 티내는 사람 본 적 있어?4 01.10 20:35 38 0
최근 3년간 어제오늘이 제일 추웠던 것 같다 01.10 20:35 12 0
무쌍 마스카라 추천좀 부탁혀 8 01.10 20:35 15 0
강아지도 한숨 쉬나?1 01.10 20:35 82 0
그 잘 때 방귀 하도 뀌어서 배 폼롤러로 밀면 안되냐고 한 영상인지 글인지 뭔지 아.. 01.10 20:35 18 0
mbti fp로 끝나는 사람들 성격 별로 안 좋아?12 01.10 20:34 325 0
와 짱구에 이소룡 선생님 나옴 01.10 20:34 13 0
자취하니까 진짜 밥 안 먹게 된다 01.10 20:34 27 0
이성 사랑방/연애중 2년정도면 꽤 사귄건가??! 3 01.10 20:34 143 0
반지 골라주이소4 01.10 20:34 102 0
남자 옷 사이즈 잘 아는 사람? 1 01.10 20:34 25 0
사촌누나 아들이 나를 뭐라 불러야하냐8 01.10 20:33 98 0
가족이랑 사는데 가족이랑 같이 밥 먹기가 싫음 1 01.10 20:33 21 0
추천 픽션 ✍️
thumbnail image
by 도비
  검은 새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一 돌아가신 아버지가 꿈에 나왔다. 피가 잔뜩 배어 너덜너덜해진 수의를 입고. 꽤 오랜 시간 곪은 듯한 얼굴 상처는 짐승이 뜯어 먹은 듯..
thumbnail image
by 콩딱
 내 나이 25살… 평범한 대학생… 이지만? 나에게는 열라리 잘생긴 남자친구가 있단 말씀 무려 13살이나! 차이가 나긴 하지만!! 벌써 6개월이나 만나기도 했고!! 사실은 그렇게 보이지도 않고, 완전 동안이라규. 오늘도 내 알바..
thumbnail image
by 도비
   망국의 백성 - 희영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十탕, 탕, 탕! 콰앙, 쾅!!!!!귀가 터질 듯한 총성이 연달아 세 번 울리고, 연회장의 어디선가 굉음이 들려왔다. 희뿌연 연..
thumbnail image
by 도비
  슬픈 왈츠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六연을 내려다보는 윤기의 동공이 흔들렸다. 윤기는 그녀의 표정에서 굳건한 신념을 느꼈다. 평온하고 잔잔한 북촌의 풍경과 대비되는 상황이었..
thumbnail image
by 도비
  검은 새-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七“ 준비한다고 했는데, 장관께서 성에 차실지 모르겠습니다. ”“ 자네와 나 사이에 그런 말이 어디있나. ”야마다 장관이 느릿한 걸음으로..
thumbnail image
by ts
"나 갑니다"재희는 책상위에 놓인 박스를 들어 올리며 말했다. 사무실은 고요했다. 아무도 대답하지 않았다. 어쩌면 이곳에서 떠나야 한다는걸 오래전부터 알고 있었는지도 모르겠다.그가 첫 출근을 했을때 마음속에는 반짝이는꿈이 가득했다. 그러..
일상
이슈
연예
드영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