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31l

뭔가 우울한데 도파민될게 필요해

근데 핸드폰이 낡은것도 그 이유같아

지금 쓰는거 s20



 
익인1
물건이 주는 기분변화는 잠깐뿐이던걸..
8시간 전
익인2
길어야 3일 정도.... 운동 같이 몸으로 움직이는 것 중에 새로운 자극을 줘봐
8시간 전
익인3
잠깐 뒤 큰 돈 쓴거에 우울할지도..
8시간 전
익인4
난 하루 기분좋고 말던데..
8시간 전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1 / 3   키보드
날짜조회
이성 사랑방애인이랑 본인 mbti 뭐야512 01.10 14:2435849 0
일상롱패딩 유행 지난거 맞는디..443 01.10 10:5474340 1
일상"간단하게 집밥먹자” 이말 왜케싫지402 01.10 09:5786618 7
일상면에서 밀가루맛 나서 싫어 < 볼 때마다 신기함310 01.10 10:2646430 0
T1 🍀PM 6:00 라인 CK전 달글🍀6178 01.10 11:0423424 5
ㄴㄷ 언니 갖고싶다 01.10 21:02 22 0
미국 사는 한국인 엄마가 매일 아들 점심 싸주는거 보는데 4 01.10 21:02 22 0
일본 대학교에서 한국여자 유학생이 망치 휘둘러서 8명 부상입혔대7 01.10 21:02 115 0
이성 사랑방 아무리 다 괜찮아도 외모 별로면 아니겠지?1 01.10 21:02 53 0
노르딕니트는 치마 뭐입어야 예뻐?1 01.10 21:02 20 0
코인 잡주 기준이 뭘까1 01.10 21:02 49 0
생리할때 똥싸는거 극혐 01.10 21:02 85 0
ㄹㅇ 잠 별로 못 자면 담날 되게 마음 불안한듯 01.10 21:01 16 0
두바이초콜릿 좀만 쌌어도 자주 사먹었을 거 같은데 01.10 21:01 16 0
피포페인팅 개재밋다 01.10 21:01 11 0
간호사익 오늘 입사동기 담그고 왔다64 01.10 21:01 1366 7
디플 종료일까지 2주... 01.10 21:01 11 0
보스 헤그폰 이거 정품이어? 01.10 21:01 20 0
이성 사랑방 선물 유통기한 2개월남은거2 01.10 21:01 40 0
금쪽이 보면 항상 01.10 21:01 31 0
민주당지지율지금떨어지고있음..17 01.10 21:01 49 0
넘커서 딸기시루 못사먹는 자취익들아 포기하지마라2 01.10 21:01 37 0
이성 사랑방 쓰잘데기없는 걸로 연락오면 관심 있는건가? 01.10 21:00 40 0
내일 서울 코트 좀 아니야..? 3 01.10 21:00 71 0
나 11살때쯤엔 내가 30살정도 되면7 01.10 21:00 121 1
추천 픽션 ✍️
thumbnail image
by 도비
  검은 새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二연. 외자도 아니고 말 그대로 성씨가 없는 이 이름의 사연을 알게 된 건 어린 나이였다. 쌍둥이인 태형과 투닥거리며 장난을 칠 정도의 나..
thumbnail image
by ts
퇴사 후 3개월, 재희는 침대에 누운 채로 천장을 바라보고 있었다. 이곳은 원룸이었지만, 그의 머릿속은 끝이 없는 회색 방 같았다. 침대 옆에는 반쯤 마신 맥주 캔과 어젯밤에 보려다 만 드라마의 정지된 화면이 켜진 노트북이 있었다...
thumbnail image
by 도비
  슬픈 왈츠 - 남혜승 및 박상희   낭만의 시대 - 남혜승 및 박상희( 정국이 연회장을 나설 때 틀면 몰입감이 좋습니다. )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八“ 요새 자꾸 어딜..
thumbnail image
by 도비
  검은 새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一 돌아가신 아버지가 꿈에 나왔다. 피가 잔뜩 배어 너덜너덜해진 수의를 입고. 꽤 오랜 시간 곪은 듯한 얼굴 상처는 짐승이 뜯어 먹은 듯..
thumbnail image
by 도비
   기다림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四“ 야마구치 타카히로. ”식탁 위 테이블에 앉아 밥을 먹던 세 남자 중, 나이가 많아 보이는 남자의 부름에 앳된 얼굴의 청년이 고개를 들..
thumbnail image
by ts
무기력증에 우울감까지 겹쳐 반 년 째 아무것도 못하고 있다,잘 깎이고 트여진 바다로 가는 강물길 같은 길만이세상이 정한 나의 길이라면 결정을 해야할 순간이 온 것만 같았다.재희는 부엌에서 가져온 가위를 손에 쥐고 있었다.마음은 오히려 가벼..
일상
이슈
연예
드영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