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18l


죄송해요, 회원에게만 공개된 글이에요
로그인 후 이용해 주세요 (즉시 가입 가능)

 로그인  회원가입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1 / 3   키보드
날짜조회
이성 사랑방애인이랑 본인 mbti 뭐야553 01.10 14:2440041 0
일상롱패딩 유행 지난거 맞는디..449 01.10 10:5478417 1
일상"간단하게 집밥먹자” 이말 왜케싫지408 01.10 09:5791068 7
일상면에서 밀가루맛 나서 싫어 < 볼 때마다 신기함320 01.10 10:2650504 0
T1 🍀PM 6:00 라인 CK전 달글🍀6178 01.10 11:0424185 5
나는 가슴큰데 무골반이고 친구는 골반 카다시안에 가슴 없는데6 01.10 20:52 624 0
내가 꼭 제일 하고싶은 알바는 어기없이 떨어지네 01.10 20:52 7 0
인중 레이저 제모 받아본 익인이 있어?? 01.10 20:52 7 0
퍼자켓 이거 어땡????1 01.10 20:52 20 0
오사카 3박4일 갈건데 01.10 20:52 19 0
배달시켰는데 이상한 털 나옴 뭐야..?10 01.10 20:52 323 0
교사 그만두고 중소 취직준비하려는데 4 01.10 20:52 41 0
한번뿐인 인생 도전해봐도 되겠지… 01.10 20:51 24 0
아 불안해 01.10 20:51 12 0
올해 다이어트 성공한다 아자아자 01.10 20:51 12 0
아 노포식당 싫음11 01.10 20:51 353 0
아ㅠ 진짜 나빼고 다른사람이 다 부러워ㅠㅠㅠ3 01.10 20:51 86 0
카톡으로 나한테 욕한사람 신고 어찌해?7 01.10 20:50 66 0
혹시 부모님이 안 편하고 어려운 익들 있어?13 01.10 20:50 29 0
일본 사이타마 <- 시골이야?3 01.10 20:50 75 0
제발 거절 잘하는 사람만 ㅠㅠㅠ4 01.10 20:50 69 0
요리 안하는 자취익들아1 01.10 20:50 22 0
죽고싶어서 인생 대충 한번 살아보게 10 01.10 20:50 220 0
하이큐 보려는데 1기 1화부터 보면 돼?1 01.10 20:50 13 0
다이어트 1주일 밖에 안됐으면 안빠져?...9 01.10 20:50 90 0
추천 픽션 ✍️
thumbnail image
by 도비
  검은 새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一 돌아가신 아버지가 꿈에 나왔다. 피가 잔뜩 배어 너덜너덜해진 수의를 입고. 꽤 오랜 시간 곪은 듯한 얼굴 상처는 짐승이 뜯어 먹은 듯..
thumbnail image
by 콩딱
 내 나이 25살… 평범한 대학생… 이지만? 나에게는 열라리 잘생긴 남자친구가 있단 말씀 무려 13살이나! 차이가 나긴 하지만!! 벌써 6개월이나 만나기도 했고!! 사실은 그렇게 보이지도 않고, 완전 동안이라규. 오늘도 내 알바..
thumbnail image
by 도비
   망국의 백성 - 희영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十탕, 탕, 탕! 콰앙, 쾅!!!!!귀가 터질 듯한 총성이 연달아 세 번 울리고, 연회장의 어디선가 굉음이 들려왔다. 희뿌연 연..
thumbnail image
by 도비
  슬픈 왈츠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六연을 내려다보는 윤기의 동공이 흔들렸다. 윤기는 그녀의 표정에서 굳건한 신념을 느꼈다. 평온하고 잔잔한 북촌의 풍경과 대비되는 상황이었..
thumbnail image
by 도비
  검은 새-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七“ 준비한다고 했는데, 장관께서 성에 차실지 모르겠습니다. ”“ 자네와 나 사이에 그런 말이 어디있나. ”야마다 장관이 느릿한 걸음으로..
thumbnail image
by ts
"나 갑니다"재희는 책상위에 놓인 박스를 들어 올리며 말했다. 사무실은 고요했다. 아무도 대답하지 않았다. 어쩌면 이곳에서 떠나야 한다는걸 오래전부터 알고 있었는지도 모르겠다.그가 첫 출근을 했을때 마음속에는 반짝이는꿈이 가득했다. 그러..
일상
이슈
연예
드영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