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14l
말하는 수위가 너무 더러움
근데 저기에 부부가 없는게 더충격..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1 / 3   키보드
날짜조회
이성 사랑방애인이랑 본인 mbti 뭐야553 01.10 14:2440464 0
일상롱패딩 유행 지난거 맞는디..453 01.10 10:5478921 1
일상"간단하게 집밥먹자” 이말 왜케싫지408 01.10 09:5791606 8
일상면에서 밀가루맛 나서 싫어 < 볼 때마다 신기함321 01.10 10:2651042 0
T1 🍀PM 6:00 라인 CK전 달글🍀6178 01.10 11:0424341 5
짜파게티 마라 나온거 아니1 01.10 20:42 12 0
adhd 검사받은 익들아 01.10 20:42 13 0
아니 이거 응급실이라도 가야될거같아????15 01.10 20:42 358 0
동생이랑 고깃집에서 대판 싸움 51 01.10 20:41 772 0
다이어트 할 때 초코 그릭요거트 먹어도 되나...? 01.10 20:41 25 0
똑쟁이들아 춥다고 감기걸리는건 아니잖아? 01.10 20:41 16 0
일본 이심 써본 익들 하나만 도와줘 ㅠㅠ 01.10 20:41 20 0
내 친구 의대 본과2학년인데 한국에서 의사는 미래가 없다고2 01.10 20:41 114 0
이성 사랑방/연애중 애인이 알바 첫출근인데 회식 때문에 못 만난다고 하는거 이해됨? 33 01.10 20:40 86 0
로제 마라샹궈랑 마라샹궈 어디가 맛있어? 01.10 20:40 9 0
ㅎㅇㅈㅇ 방구 꼈는데...5 01.10 20:40 274 0
립글로스같은 반짝이는거 절대 안바르는익7 01.10 20:40 107 0
모루인형 만들엇어 4 01.10 20:39 137 0
경기 남부 내일 히트텍+니트+경량조끼패딩+코트+목도리+기모바지+어그 01.10 20:39 60 0
립글로즈는 원래 바르면 가운데 부분 사라지고 가장자리로 퍼지는 거 맞지...? 01.10 20:39 10 0
쿠팡 알바 꾸준히 하는 사람 대단하다 ㄹㅇ 01.10 20:39 27 0
아 어떤사람 탄핵집회브이로그 제목 개웃겨 01.10 20:39 30 0
다이어트할때 야채 종류도 중요해?1 01.10 20:39 33 0
순금덩이 한돈 01.10 20:39 9 0
라섹 해본 익??? 혼자 있는 건 무리야? 5 01.10 20:39 26 0
추천 픽션 ✍️
thumbnail image
by 도비
  검은 새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一 돌아가신 아버지가 꿈에 나왔다. 피가 잔뜩 배어 너덜너덜해진 수의를 입고. 꽤 오랜 시간 곪은 듯한 얼굴 상처는 짐승이 뜯어 먹은 듯..
thumbnail image
by 콩딱
 내 나이 25살… 평범한 대학생… 이지만? 나에게는 열라리 잘생긴 남자친구가 있단 말씀 무려 13살이나! 차이가 나긴 하지만!! 벌써 6개월이나 만나기도 했고!! 사실은 그렇게 보이지도 않고, 완전 동안이라규. 오늘도 내 알바..
thumbnail image
by 도비
   망국의 백성 - 희영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十탕, 탕, 탕! 콰앙, 쾅!!!!!귀가 터질 듯한 총성이 연달아 세 번 울리고, 연회장의 어디선가 굉음이 들려왔다. 희뿌연 연..
thumbnail image
by 도비
  슬픈 왈츠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六연을 내려다보는 윤기의 동공이 흔들렸다. 윤기는 그녀의 표정에서 굳건한 신념을 느꼈다. 평온하고 잔잔한 북촌의 풍경과 대비되는 상황이었..
thumbnail image
by 도비
  검은 새-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七“ 준비한다고 했는데, 장관께서 성에 차실지 모르겠습니다. ”“ 자네와 나 사이에 그런 말이 어디있나. ”야마다 장관이 느릿한 걸음으로..
thumbnail image
by ts
"나 갑니다"재희는 책상위에 놓인 박스를 들어 올리며 말했다. 사무실은 고요했다. 아무도 대답하지 않았다. 어쩌면 이곳에서 떠나야 한다는걸 오래전부터 알고 있었는지도 모르겠다.그가 첫 출근을 했을때 마음속에는 반짝이는꿈이 가득했다. 그러..
일상
이슈
연예
드영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