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21l


죄송해요, 회원에게만 공개된 글이에요
로그인 후 이용해 주세요 (즉시 가입 가능)

 로그인  회원가입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1 / 3   키보드
날짜조회
이성 사랑방애인이랑 본인 mbti 뭐야553 01.10 14:2440464 0
일상롱패딩 유행 지난거 맞는디..453 01.10 10:5478921 1
일상"간단하게 집밥먹자” 이말 왜케싫지408 01.10 09:5791606 8
일상면에서 밀가루맛 나서 싫어 < 볼 때마다 신기함321 01.10 10:2651042 0
T1 🍀PM 6:00 라인 CK전 달글🍀6178 01.10 11:0424341 5
닭강정에 쏘맥 어땨6 01.10 20:24 25 0
개황당 다래끼인줄 알았더니 여드름임…2 01.10 20:24 17 0
휴대폰 음성 진짜 도청하는 것 같아17 01.10 20:23 679 0
이거 장염증상인가?1 01.10 20:23 68 0
챗지피티 심심이처럼 쓰고있었는데4 01.10 20:23 75 0
60계 고추치킨 이거 맛있다 01.10 20:23 17 0
비행기로 용인에서 인천까지 몇분걸리게? 01.10 20:23 68 0
방에 있는데 아빠가 부르는거 왜이렇게 싫지 1 01.10 20:23 20 0
아 디저트먹고싶다1 01.10 20:23 15 0
정말 이쁜데 개그욕심있는 여자애랑 친구하거싶더라 3 01.10 20:23 36 0
25에 해외로 대학 가는거 어떻게 생각해?19 01.10 20:23 115 0
경제관념 미숙한 대익 교외근로 한달하고 240 벌게 되는데 관리 조언좀.. 2 01.10 20:23 28 0
일본거주익들아 메이지대학 알지?1 01.10 20:22 27 0
ㅠㅠ 개들이 사람애기 지켜주는 거 너무 눈물남 01.10 20:22 15 0
아 번장 다신 안써1 01.10 20:22 22 0
네네치킨 순살 괜찮아?2 01.10 20:22 21 0
감기 걸렸는데 빙수 에바참치야?2 01.10 20:22 20 0
bhc 핫후 맛있어?!3 01.10 20:22 26 0
남미새 여미새 중에 나이 많은 남미 여미들 한심함 ..2 01.10 20:21 99 0
저 녁 메 뉴 추 천 바 람5 01.10 20:21 22 0
추천 픽션 ✍️
thumbnail image
by 도비
  검은 새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一 돌아가신 아버지가 꿈에 나왔다. 피가 잔뜩 배어 너덜너덜해진 수의를 입고. 꽤 오랜 시간 곪은 듯한 얼굴 상처는 짐승이 뜯어 먹은 듯..
thumbnail image
by 콩딱
 내 나이 25살… 평범한 대학생… 이지만? 나에게는 열라리 잘생긴 남자친구가 있단 말씀 무려 13살이나! 차이가 나긴 하지만!! 벌써 6개월이나 만나기도 했고!! 사실은 그렇게 보이지도 않고, 완전 동안이라규. 오늘도 내 알바..
thumbnail image
by 도비
   망국의 백성 - 희영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十탕, 탕, 탕! 콰앙, 쾅!!!!!귀가 터질 듯한 총성이 연달아 세 번 울리고, 연회장의 어디선가 굉음이 들려왔다. 희뿌연 연..
thumbnail image
by 도비
  슬픈 왈츠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六연을 내려다보는 윤기의 동공이 흔들렸다. 윤기는 그녀의 표정에서 굳건한 신념을 느꼈다. 평온하고 잔잔한 북촌의 풍경과 대비되는 상황이었..
thumbnail image
by 도비
  검은 새-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七“ 준비한다고 했는데, 장관께서 성에 차실지 모르겠습니다. ”“ 자네와 나 사이에 그런 말이 어디있나. ”야마다 장관이 느릿한 걸음으로..
thumbnail image
by ts
"나 갑니다"재희는 책상위에 놓인 박스를 들어 올리며 말했다. 사무실은 고요했다. 아무도 대답하지 않았다. 어쩌면 이곳에서 떠나야 한다는걸 오래전부터 알고 있었는지도 모르겠다.그가 첫 출근을 했을때 마음속에는 반짝이는꿈이 가득했다. 그러..
일상
이슈
연예
드영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