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공지가 닫혀있어요 l 열기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20l
삼수생이라 ㅋㅋㅋ큐ㅠㅠ 나 진짜 수험생 맞긴한데 먼가 좀 눈치보이네
그냥 다른걸로 예약해야 할까


 
익인1
미용실 손님이 엄청 없는 가게 아니고서는 기억도 못할 듯 손님이 많아서
5시간 전
글쓴이
네이버 예약 했어서 기록 안뜰라낭?
5시간 전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1 / 3   키보드
날짜조회
일상롱패딩 유행 지난거 맞는디..418 10:5463575 1
이성 사랑방애인이랑 본인 mbti 뭐야414 14:2426222 0
일상"간단하게 집밥먹자” 이말 왜케싫지389 9:5776396 6
일상면에서 밀가루맛 나서 싫어 < 볼 때마다 신기함285 10:2636917 0
T1 🍀PM 6:00 라인 CK전 달글🍀6178 11:0421288 5
E외향인은 약속 없으면 만들어서 나가?4 21:26 58 0
이성 사랑방 로테이션 소개팅에 여자 취준생나가면2 21:26 58 0
롱패딩 유행 지난 건 모르겠고 숏패는 유행템 맞다고 생각함 7 21:26 97 0
그립톡 끼면 편해?4 21:26 16 0
판토텐산 영양제 먹는 사람??? 21:26 9 0
30대~ 어른들이 좋아하는 사람 스타일 뭐야? 21:26 14 0
내 키는 앞자리 5만 돼도 행복한듯... 21:25 45 0
이성 사랑방 남익들아 6-7년전에 썸탔던 사람한테 연락하는 건 뭐야? 4 21:25 46 0
직장인들아 이거 ㅈㅂ 골라봐4 21:25 54 0
살면서 행복했던적이 없는거같아서 21:25 9 0
내남친 카페알바 했었는데 사장한테 몇백만원 못받음 21:25 18 0
금쪽이 대박이다4 21:25 86 0
알바해서 돈모으려는데 아빠가 너무 반대해서 하지말까?3 21:25 12 0
영양제 온거 먹고 자려고 하는데 11시에 온대3 21:25 15 0
독서실에서 코 엄청세게 푸는 애들 무슨 심리일까 제발 알려줘7 21:25 20 0
회사에 돌릴 입사선물 추천좀 ㅠㅠ 2 21:25 11 0
마른 사람들아 너희도 추위 겁나 탐?1 21:25 11 0
이성 사랑방 화해했는데 왜 만나자고 안하지ㅠ2 21:25 36 0
세무대리인은 왜 박봉이지... 14 21:24 48 0
이성 사랑방/연애중 잇티제 애인 집가면 연락이안돼.. 4 21:24 30 0
추천 픽션 ✍️
thumbnail image
by ts
퇴사 후 3개월, 재희는 침대에 누운 채로 천장을 바라보고 있었다. 이곳은 원룸이었지만, 그의 머릿속은 끝이 없는 회색 방 같았다. 침대 옆에는 반쯤 마신 맥주 캔과 어젯밤에 보려다 만 드라마의 정지된 화면이 켜진 노트북이 있었다...
thumbnail image
by 도비
  슬픈 왈츠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六연을 내려다보는 윤기의 동공이 흔들렸다. 윤기는 그녀의 표정에서 굳건한 신념을 느꼈다. 평온하고 잔잔한 북촌의 풍경과 대비되는 상황이었..
thumbnail image
by 도비
  검은 새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一 돌아가신 아버지가 꿈에 나왔다. 피가 잔뜩 배어 너덜너덜해진 수의를 입고. 꽤 오랜 시간 곪은 듯한 얼굴 상처는 짐승이 뜯어 먹은 듯..
thumbnail image
by 도비
    참변 - 김시은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九“ 타카히로가 안 보이는군. “” 아마 근처에 있을 겁니다. 잠깐 바람만 쐬고 오겠다고 했으니, 금방 올테지요. “남준의 말에도 야마구치는..
thumbnail image
by 도비
  슬픈 왈츠 - 남혜승 및 박상희   낭만의 시대 - 남혜승 및 박상희( 정국이 연회장을 나설 때 틀면 몰입감이 좋습니다. )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八“ 요새 자꾸 어딜..
thumbnail image
by 도비
   슬픈 왈츠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三쏟아지는 빗줄기 사이에서 두 사람의 시선이 서로를 향했다. 담벼락에 붙어있는 등은 돌의 굴곡에 따라 따끔거렸고 치솟은 긴장과 흥분감에 숨..
일상
이슈
연예
드영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