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27l
여기 진짜 맛없어..? 다양한거 많아보여서 가볼려했는데 맛없다는 말이 많네


 
익인1
그냥 쿠라스시 맛있는데 백엔스시는 별론가
8시간 전
글쓴이
들다 똑같은거 아니야? 회전초밥
8시간 전
익인1
ㄴㄴ 내가 간 쿠라스시는 백엔 안써져있었는뎅
8시간 전
익인2
쿠라스시 괜찮던뎅 백엔스시는 안가봐서 모르겠다
8시간 전
익인3
맛없음 퀄리티부터 싼마이 느낌 남 100엔 스시는 없고 세금포함 1300원 스시는 몇 군데 있음
7시간 전
익인3
나 오사카 도톤보리에 있는 쿠라스시 갔었음 비추함 차라리 스시로 여기 가셈
7시간 전
익인4
100엔 스시가 뭔지는 몰라도 쿠라스시 괜찮은디
6시간 전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1 / 3   키보드
날짜조회
이성 사랑방애인이랑 본인 mbti 뭐야553 01.10 14:2440464 0
일상롱패딩 유행 지난거 맞는디..453 01.10 10:5478921 1
일상"간단하게 집밥먹자” 이말 왜케싫지408 01.10 09:5791606 8
일상면에서 밀가루맛 나서 싫어 < 볼 때마다 신기함321 01.10 10:2651042 0
T1 🍀PM 6:00 라인 CK전 달글🍀6178 01.10 11:0424341 5
이성 사랑방 쓰잘데기없는 걸로 연락오면 관심 있는건가? 01.10 21:00 41 0
내일 서울 코트 좀 아니야..? 3 01.10 21:00 75 0
나 11살때쯤엔 내가 30살정도 되면7 01.10 21:00 121 1
내일 점심 메뉴 골라줭2 01.10 21:00 53 0
돼지막창은2 01.10 21:00 12 0
리얼 스웨이드백 딱 하나만 산다면,,?1 01.10 20:59 27 0
쌍수할 때 눈매교정5 01.10 20:59 33 0
애니보니까 살맛난다 01.10 20:59 17 0
아... 나도 직동 갖고싶었는데 01.10 20:58 14 0
와 불닭먹고 싶은데 잠도 와2 01.10 20:58 19 0
괜찮은 공포영화 없을까?5 01.10 20:58 22 0
이성 사랑방 헛소리 하는 거 회피형 특이야?4 01.10 20:58 80 0
차홍아르더에서 파마할까 다니던 곳에서 할까 01.10 20:58 7 0
이성 사랑방 반려동물 키우면 감점요소구나4 01.10 20:57 122 0
근디 롱패딩 유행 지난 건 맞는 듯31 01.10 20:57 526 0
1금융 행원되면 볼보suv가능해?9 01.10 20:57 28 0
대학교 기숙사 떨어졌는데 부모님이 자취는 반대하시면… 01.10 20:57 16 0
편의점 알바 면접보고나서 등본떼서 주고가랬는데 1 01.10 20:57 20 0
나 사람 너무 좋아하는데 낯가림 엄청 심함 ㅋㅋㅋㅋㅋ 1 01.10 20:57 17 0
나 이거 나옴 40 33 01.10 20:57 648 0
추천 픽션 ✍️
thumbnail image
by 도비
  검은 새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一 돌아가신 아버지가 꿈에 나왔다. 피가 잔뜩 배어 너덜너덜해진 수의를 입고. 꽤 오랜 시간 곪은 듯한 얼굴 상처는 짐승이 뜯어 먹은 듯..
thumbnail image
by 콩딱
 내 나이 25살… 평범한 대학생… 이지만? 나에게는 열라리 잘생긴 남자친구가 있단 말씀 무려 13살이나! 차이가 나긴 하지만!! 벌써 6개월이나 만나기도 했고!! 사실은 그렇게 보이지도 않고, 완전 동안이라규. 오늘도 내 알바..
thumbnail image
by 도비
   망국의 백성 - 희영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十탕, 탕, 탕! 콰앙, 쾅!!!!!귀가 터질 듯한 총성이 연달아 세 번 울리고, 연회장의 어디선가 굉음이 들려왔다. 희뿌연 연..
thumbnail image
by 도비
  슬픈 왈츠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六연을 내려다보는 윤기의 동공이 흔들렸다. 윤기는 그녀의 표정에서 굳건한 신념을 느꼈다. 평온하고 잔잔한 북촌의 풍경과 대비되는 상황이었..
thumbnail image
by 도비
  검은 새-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七“ 준비한다고 했는데, 장관께서 성에 차실지 모르겠습니다. ”“ 자네와 나 사이에 그런 말이 어디있나. ”야마다 장관이 느릿한 걸음으로..
thumbnail image
by ts
"나 갑니다"재희는 책상위에 놓인 박스를 들어 올리며 말했다. 사무실은 고요했다. 아무도 대답하지 않았다. 어쩌면 이곳에서 떠나야 한다는걸 오래전부터 알고 있었는지도 모르겠다.그가 첫 출근을 했을때 마음속에는 반짝이는꿈이 가득했다. 그러..
일상
이슈
연예
드영배